다양한 교육 통해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펼친 (주)부영주택의 제주도 아파트 건설현장이 무재해를 달성했다.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배영복)는 최근 지사 교육장에서 무재해 1배를 달성한 (주)부영주택 제주삼화 1-5B/L 부영아파트신축공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주)부영주택 제주삼화 1-5B/L 부영아파트신축공사(현장소장 이인구) 현장은 사업장 자율 안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에 노력하고 있다.

배영복 지사장은 “건설현장 기초 안전질서 확립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라며 “무재해 일터를 지속하기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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