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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마개는 꼭 맞게 착용합시다작업장에서는 소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소음이 발생하는 작업시에는 단시간이라도 귀마개를 하지 않으면 귀가 잘 들리지 않거나 전혀 들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정해진 작업장소에서는 반드시 귀마개를 착용해 재해없는 작업장이 되도록 노력합시다.▲귀에 맞는 귀마개를 선택합시다.▲귀마개를 착용하다 둔화됐거나 더러워지면 효과도 없어지므로 항상 점검해 청결히 사용합시다.▲귀마개는 언제나 깨끗하게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밀폐된 곳에 보관합시다.# 눈의 피로를 막기 위해 채광·조명은 적절히 조절합시다기분좋게
칼럼
안전신문
2020.01.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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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가득찬 새해가 밝았다. 2020년 한해 모든 안전인들이 새해 소망하는 일들이 이뤄지길 기원한다.아마 안전인들의 새해 소망은 모두의 안전한 삶일 것이다. 우리 모두는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거리에서, 여행지에서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공간에서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살기를 기원한다.이러한 생각과 가치는 과학기술 및 제도의 발전으로 과거에는 생각지 못할 수준으로 높아졌으나 한편으로는 사회의 복잡화·다양화·대형화로 인해 새로운 위협에 직면해 있는 것도 사실이다.자연재해의 강도는 점차 세지고 이 때문에 기상이변이라는 단어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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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19.12.3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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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기계 수리·점검땐 반드시 안전조치 실시 후 시행해야전동기·엔진 등의 동력부는 본체 내부에 설치되는 것이 보통이므로 접촉에 의한 위험성은 그다지 큰편은 아닙니다.그러나 대형기계의 내부에 들어가 점검, 수리, 청소 등을 할 때는 근로자가 스위치를 넣어서 중대재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종종 발생합니다.이를 방지키 위해 기동장치에 시건장치를 하거나 수리중 표지판의 부착 경보장치를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안전수칙이 몸에 배면 작업능률은 올라갑니다작업을 잘하는 근로자라고 하는 것은 지식이나 숙련도 보다도 안전을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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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19.12.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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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당한 재해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 다른 재해 예방해야사고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상해는 사고의 결과입니다.재해의 98%는 우리의 잘못으로 일어납니다.다친 후에 후회 말고 다치기 전에 조심합시다.# 힘으로만 하지 말고 무거운 물건을 다룰 때는 수칙을 지킵시다무거운 물건을 무리하게 들어 올리면 근육이나 허리를 다칩니다.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팔을 굽히고● 허리를 펴고● 다리에 힘을 주십시오.무거운 물건을 운반할 때에는● 다리에 힘을 주고● 배에는 힘을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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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19.12.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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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다한 음주는 삼가합시다알코올 과다 섭취는 각종 사고, 폭력의 증가와 노동력 감소 등의 원인요소가 됩니다.특히 유기용제 등 신경계 장해나 간 기능장해를 유발하는 화학물질 취급 근로자에게 있어서는 직업병의 유발요인 내지는 악화요인이 되기도 합니다.나아가 가정 및 사회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합니다.알코올을 섭취하게 되면 간에서는 이를 분해시켜 물과 탄산가스로 만드는 작업을 하게 되는데 맥주 한병을 마셨을 때 간에서의 분해시간은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그러므로 계속되는 음주습관은 간이 쉴 수 있는 여유를 주지 않아 지방간, 간염 및 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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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19.12.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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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는 막을 수 있습니다직장과 가정을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구합시다. 화재는 재산 손실뿐 아니라 귀중한 인명 손실을 초래합니다.직장과 가정의 한사람, 한사람은 방화의 지식을 습득하고 직장과 가정의 방화대책에 항시 주의해야 합니다.■ 화재예방대책▲화기엄금표지가 있는 장소에서 화기는 일체 사용하지 말 것.▲흡연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한다.▲소화기·소화전 등 소화설비는 항시 정비하고 배치장소 및 사용방법을 알아둘 것.▲경보장치 위치 및 비상 출입구 위치를 알아둬 비상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스티로폼, 종이, 박스 등 가연성 물질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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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19.11.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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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진마스크 제대로 착용합시다폐로 들어간 분진이 원인이 된 병이 바로 진폐증입니다. 이 병을 예방하려면 작업장에 분진이 발생치 않도록 작업환경과 작업방법을 개선해야 합니다. 이런 것이 아무래도 충분치 않을 경우에는 방진마스크를 사용합시다.■ 방진마스크 올바른 사용법▲숨을 쉴 때 얼굴과 마스크의 사이에서 분진이 들어오지 않도록 꼭 맞게 씁시다. ▲얼핏 깨끗하게 보여도 아주 작은 먼지가 많이 있습니다. 마스크를 써야할 장소에서는 반드시 착용합시다. ▲산소가 적은 곳이나 유해가스 안에서는 사용하지 맙시다. ▲찌그러지지 않도록 잘 보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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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19.11.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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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지켜주는 안전을 지키지 않는 것은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는 것미숙련 근로자가 벨트를 거는데 고심하고 있을 때 선배가 회전 중인 기계에 벨트를 능숙하게 거는 것을 보고 즉시 모방하다가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지붕 위의 새알을 꺼내려고 기와를 밟다가 추락해 큰 재해를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안전을 버리는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컨베이어 등의 위를 뛰어 넘어서는 안됩니다컨베이어(벨트, 체인, 롤러 등)가 긴 경우 건너편에 가야 할 필요가 생기면 가교를 통과하거나 컨베이어를 우회해 가도록 하고 절대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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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19.10.3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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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작업시 추락사고를 예방합시다고소작업 안전과 관련해서는 추락이나 낙하물 방지가 최대 과제입니다.추락재해는 사망률이 높아 설비나 안전대책이 중요하며 특히 정리·정돈, 청소 불량에 의한 재해가 많습니다.▲고소작업시 작업바닥 정리·정돈, 청소 불량시 미끄러지거나 발이 걸려 넘어지는 등 추락사고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발판 위 작업 바닥 정리·정돈 및 청소가 불량하면 발판판자, 손잡이 등의 점검을 충분치 못해 위험한 상태를 발견하기 어려워집니다.▲사다리 등 승강용구가 없으면 무리하게 오르내려 위험합니다. 특히 안전모, 안전대, 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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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19.10.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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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그마한 상처라도 소홀히 해선 안돼누구나 큰 상해를 입으면 당황해 우선 병원이나 의무실에서 의사의 치료를 받으려고 합니다.그러나 작은 상처일 때 치료를 받으러 병원부터 찾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간단한 응급처치부터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조그마한 상처라고 침을 바르거나 더러운 천으로 감아두는 것은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많습니다.‘작은 상처 소중히 하라’는 금언을 명심합시다.# 공상이라고 자만하지 말아야… 상처의 아픔은 자기만의 것업무상 부상은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고 공상이라고 자위할 수 있으나 상처로 인한 아픔은 오직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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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19.10.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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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황하면 주의력 산만하고 주의력 산만하면 사고로 이어져모든 일은 차분한 마음으로 해야 하고 차분한 마음은 평온에서 옵니다.당황하면 마음이 흔들리고 주의·집중이 어려워집니다.차분한 마음으로 일을 하면 능률도 오르고 재해도 예방됩니다.# 작은 사고라고 가볍게 넘겼다간 큰 사고 부를 수 있어사고에는 크고 작은 것들이 있습니다.작은 사고는 불문에 붙이는 경우가 많지만 조건의 여하에 따라서는 큰 사고가 될 우려가 있습니다.‘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을 명심합시다.사고는 크든 작든 일단 일어나면 원인을 충분히 조사해 두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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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19.09.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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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기술과 안전기술의 조화는 기업발전의 바탕입니다생산기술이라 함은 기술 개선으로 우수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며 안전기술은 위험이 없는 기술로서 제품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생산기술만이 앞서가고 안전기술이 뒤떨어지면 기술의 불균형으로 사고가 일어납니다.생산기술과 안전기술이 서로 발맞춰 나갈 때 비로소 생산능률이 오르는 것입니다.# 안전에는 의식과 지식이 필요합니다우리나라의 작업현장을 보면 안전하려는 의식만은 왕성합니다.이 사실은 곳곳에 안전표지가 설치되고 안전포스터가 붙어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재해는 좀처럼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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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19.09.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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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에서는 매주 월요일 작업 전 10분간 교육할 수 있는 교육자료를 제공코자 ‘10분 안전보건교실’을 새롭게 연재합니다.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교육 규정 제2조 제3항을 보면 산업체의 생산시설 또는 근무장소에서 단시간 실시하는 교육도 산업안전보건법 제31조 근로자 정기안전보건교육으로 인정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안전신문은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면 신문은 물론 인터넷 안전신문을 통해 현장에서 10분간 교육할 4컷의 교육자료를 매주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간단하고 효과적인 교육으로 작업 전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자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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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19.09.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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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길거리는 결코 안전한 곳이 못된다. 그 증거는 따로 찾아볼 필요가 없다. 바로 길거리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교통안전 표지판과 단속기기들이 그 반증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길거리는 왜 안전하지 않나? 그 이유는 ‘안전문화’는 젖혀 놓고 단지 기계적으로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만용을 부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성급함 때문에 한국사회는 교통사고는 줄이지 못하면서 교통 불편과 지체로 인해 엄청난 비용을 치르고 있다. 한국의 부끄러운 교통문화 한국의 길거리에서는 무시(無時)로 차량통행을 가로막고 단속을 벌이는 일을 자주 목격한다.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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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19.07.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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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난민 출신 기업인 피터 게오르게스쿠 씨는 자신의 제2모국(母國)인 미국에 대해 깊이 감사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미래가 걱정스럽다. 왜냐하면 미국경제가 대다수 국민들에게 마뜩잖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미국 자본주의가 서서히 자살하고 있다”고 말한다. 뉴욕타임즈의 칼럼니스트 레온하트(David Leonhardt)가 쓴 글(A C.E.O. Who’s Scared for America, 2019. 3. 31.)의 한 대목이다. 스스로 ‘아메리칸 드림’의 증인을 자처하는 게오르게스쿠 씨는 “미국 자본주의는 놀라운 번영
칼럼
안전신문
2019.07.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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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살아남을 가치가 있는가?’ 미국의 역사학자이며 사회문명비평가인 크리스토퍼 래시가 ‘엘리트의 반란과 민주주의 배반’이라는 저서에서 제기한 준엄한 질책이다. 지난 1987년 민주화 혁명 이후 어렵사리 민주정치의 틀을 갖춰 가고 있는 우리에게는 황당하기 짝이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민주주의에 무엇이 잘못됐기에 그러한 추궁을 당해야 하는가? 물론 저자는 우리에게 그렇게 묻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대상은 미국인들이고 그 중에서도 미국의 지식인, 전문직 종사자, 언론인 등 이른바 엘리트 계층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또 그가 이
칼럼
안전신문
2019.07.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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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크면 물이 많이 담기게 마련이다. 기업이 크고 사람도 많으면 사고 또한 많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목숨이 달린 재해나 사고는 결코 이와 비례해서 따질 것이 못된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공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도 건설공사 중 사망자가 가장 많은 건설회사는 포스코건설이었다. 이는 산업재해 확정기준에 따른 것으로 통계를 잡는 시점이 일반적인 것과는 다르다. 산업재해 확정기준이란 단순 사고발생일 기준이 아니라 산업재해로 확정받은 시점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2016년에 사망했더라도 2018년에 산업재해로 확정받은 경우라면 이
칼럼
최명우 주필
2019.05.2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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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진일류국가로 가려면 무엇보다도 ‘기본’부터 다시 돌아 봐야 한다. 그동안 고도성장과정에서 우리가 소홀히 한 것, 우리가 놓친 것들을 다지고 채워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5030클럽의 대한민국이다. 인구 5000만 이상의 국가로 국민소득 30000달러가 넘는 나라는 열손가락 안이다. 이런 나라가, 경제적으로는 이미 선진국이 된 대한민국이 안전에서는 ‘후진’소리를 들어도 딱히 부정할 형편도 아닌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 사회의 ‘안전’부터 확고히 다져야 대한민국이 안전선진국이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특히 산업안전보건 쪽에
칼럼
최명우 주필
2019.05.0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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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란 무엇인가. 막상 답을 해보라면 말문이 막히고 만다. 사전은 이렇게 풀이하고 있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 일정한 목적 또는 생활 이상을 실현하고자 사회 구성원에 의해 습득·공유·전달되는 행동양식이나 생활양식의 과정 및 그 과정에서 이룩해 낸 물질ㆍ정신적 소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의식주를 비롯해 언어, 풍습, 종교, 학문, 예술, 제도 따위를 모두 포함한다’고 돼 있다. 또 다른 정의는 ‘학문을 통해 인지(人智)가 깨어 밝게 되는 것’이라 하고 있다. 그러고 보면 문화라는 용어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불가능하다 할 것이다.
칼럼
최명우 주필
2019.04.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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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이 방호장치·보호구 품질대상(大賞) 품평회를 갖는다. 공단 산업안전보건인증원이 주관하는 이 품평회는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를 보호하는 우수한 안전제품을 발굴하고 시장 확산을 유도키 위한 것이다. 올해로 23회째가 되는 이 품평회는 상을 타고 우수안전제품으로 인증을 받아 기업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찬스다. 신청 대상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인증을 취득한 방호장치로 방폭기기와 가설기자재 및 보호구 등이다. 단 과거 수상경력이 있는 제품이거나 고용노동부 특별점검 결과 안전인증이 취소된 사실이 있는 업체나 관련 제품은 제외된다
칼럼
최명우 주필
2019.04.18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