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 ‘한국의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성공모델’ 전수를 시작한 후 2년여만에 족자카르타 어린이 교통사고를 30% 이상 감소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허억 교수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삼성전자 등에서 10억원을 지원받아 2017년부터 실시한 족자카르타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사업이 2019년을 끝으로 종료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허억 교수가 진행하는 이 사업은 1990년 1537명이던 어린이교통사고 사망자를 2018년 34명으로 줄여 90년 대비 98% 가까이
자전거도로의 펜스가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차량들이 자전거전용도로 펜스를 들이받아 파손된 것으로 보였으며 이로 인해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아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펜스를 보수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도로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땅이 꺼지면서 도로의 한 차선 폭만한 구멍이 뚫려있는 상태였다. 다행히 인명이나 차량 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차선은 차량 통행이 불가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땅 꺼짐이 발생한 도로를 복구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신호등이 파손된 채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신호등이 꺾여 도로 쪽으로 내려와 있는 상태였다. 이로 인해 정상적으로 신호를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높은 차량들을 부딪힐 위험이 커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신호등을 정비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길이 패어있어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보도가 닳아 군데군데 움푹 패어있는 상태였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피해 지나가느라 불편을 겪고 있는데다 바닥이 잘 보이지 않는 밤에는 넘어질 위험이 커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길을 보수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도로에 흙이 쌓여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도로 옆 담장이 무너져내리면서 쌓여 있던 담장 블록과 흙이 함께 쏟아져 내린 상황이었다. 차 한대가 겨우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도로 폭이 좁은데다 도로 중간에 느닷없이 쌓인 흙더미로 인해 차량들이 오도 가도 못하고 있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토사 및 블록을 처리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지난 12일 발전산업 안전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고 김용균 산재 사망사고 원인규명 및 진상조사를 위한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가 발표한 권고에 대한 정부의 이행계획으로 원·하청의 구조적 문제와 관행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면을 통해 주요내용을 알아본다. 원청 안전보건 책임 명확히 하도록 법·제도 제대로 챙긴다 도급인 안전보건조치 책임 확대·사망사고시 도급인 처벌 강화 내년부터 협력사 산업재해도 원청인 발전사 산재율에 포함시켜 발전사 통합 DB 운영 및 모든 공공기관 산재통계 분기별 공표 옥내 저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돕는 반사경이 돌아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틀어진 반사경으로 인해 차량들이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을 뿐 아니라 사고 발생 위험이 커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도로 사정 및 교통흐름에 맞게 반사경의 방향을 재조정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
배수로에서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도로변 배수로가 흙으로 막혀 원활한 배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배수로를 청소했다. 행정안전부는 신속한 조치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한 것을 높게 평가해 2019년도 3분기 안전신고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
전봇대 밑동이 부서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전봇대 하단부가 파손돼 흔들리고 있었다. 더 방치했다가는 쓰러지면서 지나가는 사람이나 차량을 덮칠 수 있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부분을 복구했다. 행정안전부는 신속한 조치로 대형사고를 예방한 것을 높게 평가해 2019년도 3분기 안전신고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
도로가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도로의 일부분이 파손돼 매끄럽지 못했다. 이로 인해 차들이 덜컹거리며 지나가고 있는데다 바닥이 잘 보이지 않는 밤에는 이를 보지 못하고 빨리 달리다 차량 하부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부분을 보수했다. 행정안전부는 신속한 조치로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한 것을 높게 평가해 2019년도 3분기 안전신고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
전봇대가 기울어져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전봇대는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이탓에 전선들이 사람 키만큼 내려와 있었다. 더 이상 방치했다가는 전봇대가 넘어지면서 지나가는 사람을 덮치는 등 아찔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전봇대를 철거하고 주변 보수까지 완료했다. 행정안전부는 신속한 조치로 대형사고를 예방한 것을 높게 평가해 2019년도 3분기 안전신고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
도로에 토사가 쌓여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많은 양의 토사가 도로에 유입돼 있었으며 차들은 옆으로 비켜 지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밤에는 미처 보지 못하고 가다 크게 덜컹거려 놀라는 운전자들이 많았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토사를 제거했다. 행정안전부는 신속한 조치로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높게 평가해 2019년도 3분기 안전신고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
나무가 도로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우천으로 쓰러진 나무가 도로 전체를 덮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차량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나무를 정리했다. 행정안전부는 신속한 조치로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불편을 해소한 것을 높게 평가해 2019년도 3분기 안전신고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
도로가 파손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도로가 부서져 조각조각 나있는 상태였다. 뿐만 아니라 차량이 도로보다 높이 튀어나와 있는 맨홀 뚜껑을 미처 못 보고 지나가다 하부가 파손될 위험이 커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도로를 보수했다. 행정안전부는 신속한 조치로 만일의 사고를 예방한 것을 높게 평가해 이 사례를 2019년도 3분기 안전신고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
한 풋살경기장에서 안전펜스가 망가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경기장 출입문에 설치된 펜스 하단이 파손돼 사람들이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해당 경기장을 찾는 이용객 중에는 어린 아이들도 많아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펜스를 수리했다. 행정안전부는 신속한 조치로 안전사고를 예방한 것을 높게 평가해 2019년도 3분기 안전신고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
중앙선에 안전펜스를 설치해 달라는 요청이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불법유턴이 빈번하게 행해지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교통사고의 위험이 커 대책 마련이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출동해 펜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선유도봉을 설치했다. 행정안전부는 신속한 조치로 안전사고를 예방한 것을 높게 평가해 2019년도 3분기 안전신고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
신호등이 삐뚤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신호등이 탈락돼 떨어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그냥 뒀다가 차 위로 떨어지기라도 한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신호등을 교체했다. 행정안전부는 신속한 조치로 만일의 사고를 예방한 것을 높게 평가해 2019년도 3분기 안전신고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에 따라 소방청은 국민 소방안전 강화계획을 마련해 4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는 국가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시행할 수 있는 각종 안전대책이 제시돼 있다. 그 주요 내용을 지면을 통해 소개한다. 정부는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따라 대형재난 발생시 광역대응체계에서 국가대응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재난현장 관할중심의 현장대응 체계를 시·도 경계를 초월한 재난현장 근거리 기준으로 바꾸는 것으로 지금까지는 시·도 인접지역 출동시 상호 응원출동으로 대응했지만 앞으로는 거리
버스정류장의 유리가 파손돼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천장 유리에 금이 가 깨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특히 밤에는 잘 보이지 않아 그 아래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파손된 유리를 제거하고 새 유리로 교체했다. 행정안전부는 신속한 조치로 만일의 사고를 예방한 것을 높게 평가해 2019년도 3분기 안전신고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