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구가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도로 배수구에 어른 신발이 빠질 정도의 구멍이 생겨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배수구 뚜껑을 교체함으로써 보행안전을 확보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중앙분리대가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중앙분리대 역할을 하는 분리봉이 옆으로 꺾여있어 차량의 중앙선 침범에 의한 치명적인 충돌사고를 방지하는 효과가 상실됐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안전띠 설치 등 임시 조치를 하고 빠른 시간 내에 정비키로 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신호등이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보행자 신호등이 고정돼있지 않고 흔들리고 있었다. 태풍 등 강한 바람이 불면 금방 떨어질 기세라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신호등을 고정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1 2018년 7월 세종시 보도블록 교체공사현장에서 일하던 A씨. 뜨거운 열기 속에서 하루 종일 일한 뒤 집으로 돌아가던 중 거품과 경련 등 이상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의료진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이송 다음날 사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작업현장은 최고기온 34.3℃에 상대습도 71%를 기록하는 등 매우 위험한 환경이었다. #2 2018년 7월 경북 봉화군 국유림에서 예취기를 이용해 풀베기 작업을 하던 B씨. 동료에게 어지러움과 정신이 혼미해진다는 말을 전하고 쓰러져 이상행동을 보였다. 동료들은 B씨를
중앙분리대가 사고로 파손된 지 2주째 그대로 방치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중앙 철제 가드레일이 파손돼 주행시 돌출된 부분과 충돌할 위험이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사고를 낸 원인자에게 연락해 복구비용을 부담토록 하고 파손된 가드레일을 복구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전봇대가 쓰러지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통신주가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었다.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상황이라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통신 사업자에 연락해 해당 통신주를 정비토록 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인도를 지나가기 어렵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인도 옆에 있는 나무 담장이 인도 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다. 그 정도가 심각해 더 이상 뒀다가는 지나가는 보행자를 덮칠 수 있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담장을 정비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전봇대가 기울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통신주가 쓰러질 듯 기울어져 있었다. 주차된 차량을 덮치는 등 2차 사고가 우려돼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해당 통신주 사업자에게 알려 정비토록 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맨홀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횡단보도 내 맨홀 주변이 손상돼 단차가 생겨 있었다. 이로 인해 보행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아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맨홀 주변을 정비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데크 길이 흙으로 인해 지저분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주변 빌라에서 흙이 쏟아져내려 나무데크 위에 흙이 뒤덮여있었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 더 심해질 수 있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데크 길을 정비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은행나무 둘레석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가로수 보호틀이 빠져있었다. 보행안전에 위협이 될뿐만 아니라 우수처리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보호틀을 보수함으로써 안전한 보행환경을 회복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지난 4월 29일 폭발소리와 함께 이천에 위치한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1시 32분경 시작한 화재는 2분도 안돼 공장 전체로 번졌고 결국 4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중 38명이 사망했으며 8명이 중상,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 발생 51일만인 지난 18일 정부는 이천 물류창고 화재와 같은 사고를 방지키 위해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국무조정실, 법무부, 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건설현장의 화재사고 발생 위험요인들을 분석해 대책을 마련했다. 정부는 이번 대책 이전에도 2008·2016·2019년 화
도로에 오토바이가 방치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원효대교 2차선 도로상에 오토바이가 무단방치돼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출동해 해당 오토바이를 안전한 곳으로 견인 조치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바닥 가림판이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화장실 옆 데크가 파손돼 있었다. 모르고 밟을 위험이 큰데다 밟았다가는 데크가 완전히 부서지면서 아래로 떨어질 수 있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데크를 보수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도로가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아스팔트 포장이 파이면서 웅덩이로 변해있었다. 이로 인해 자동차들이 지나갈 때마다 덜컹거려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도로를 보수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신호등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횡단보도 신호등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었다. 다행히 신호등 옆에 설치돼있는 잔여시간 표시기는 이상이 없었지만 보행자가 마음 놓고 길을 건널 수 없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파손된 신호등을 교체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나뭇가지가 찻길을 막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도로변에 심어진 가로수의 가지가 부러진 것으로 이에 걸릴까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며 지나가고 있었다. 다행히 사고는 없었지만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이 예상됐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부러진 나뭇가지를 제거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쉴 틈 없는 새벽 배송·야간작업 고객만족이라는 이름으로 합리화되는 세상 기업은 소비자 편의만 앞세우지 말고 투입되는 노동자 안전도 함께 고민해야” 자기 전 주문하면 눈뜨기 전 문앞까지 물건을 갖다 주는 새벽 배송이 인기다. 어제 주문한 책이 오늘 아침에 ‘쓱’ 오는 A사의 쓱 배송 굿모닝, B사의 로켓 프레시 등 대형 유통기업들이 줄줄이 새벽 배송에 나서고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빠른 배송에 만족감을 표하지만 누군가의 밤과 휴식은 더 짧아졌다. 업계가 새벽이 없는 삶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입을 위해 자발적으로 새벽 배송에
케이블이 늘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케이블이 튀어나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통신 사업자에게 통보했으며 해당 통신선에 대해 사업자가 정비를 완료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공사로 통행이 불편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인도 위에 공사자재들이 널려있어 보행자들이 차도로 내몰렸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인도를 무단점유하고 있는 자재들을 처리함으로써 보행자 안전을 확보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