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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공단 서울북부지도원(원장 홍경표)은 지난 1일 지도원 원장실에서 (주)포스코건설·동부건설(주) 마포구 종합행정타운 건립공사 현장(소장 정진석)에게 무재해 1배 달성 인증서를 수여했다. (주)포스포건설·동부건설(주) 마포구 종합행정타운 건립공사 현장은 마포구의 새로운 상징물이 건립되는 현장으로 모기업과 협력업체가 현장의 재해예방을 위해 상호협력해 다양한 안전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이날 인증서 수여식과 함께 산업재해예방 유공자인 윤주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 노원지부장, 장원석 삼성물산(주) 건설부문 성북구청사 건립공사현장소장에게 이사장 감사패, 이경진 한국철도공사 서울지사 안전환경팀 산업안전과장, 김정철 순천향대학교병원 산업의학
건설안전
박창환
2008.07.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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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들의 환산재해율 조사결과 금호산업(주), 삼성중공업(주), 현대산업개발(주) 등이 100대 건설사 가운데 상위 10%내에 포함되는 우수기업으로 조사됐다. 노동부는 지난 2일 2007년 1000대 건설사 환산재해율을 산정하고 우수건설업체의 명단을 발표했다. 재해율 산정 결과 1000대 건설업체의 평균 환산재해율은 0.44%로 2006년 0.45%보다 0.01%P 감소했다. 100대 건설사 가운데 상위 10%인 업체는 정우개발(주), (주)동일토건, (주)에이치에이치아이, 삼성중공업(주), 삼성에버랜드(주), 금호산업(주), (주)엠코, 코오롱건설(주), 현대산업개발(주), 신원종합개발(주)로 나타났다. 또 101
건설안전
박창환
2008.07.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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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안전관리자 혼자만의 힘으로는 절대 확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공을 담당하는 엔지니어의 노력이 더해졌을 때 비로소 현장 안전은 지켜진다고 봅니다.”무재해 결의대회에서 만난 한화건설 인천 에코메트로 10블럭의 이용서 소장은 경험을 통해 얻은 안전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아주 사소한 사고일지라도 현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매우 큽니다. 특히 재해는 보이는 것 이상의 부담과 스트레스를 현장 직원들에게 안겨줍니다. 결국 사고는 얼마나 예방에 노력하였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안전에 대한 이 소장의 철학은 그대로 현장에 투영되고 있다.우선 일일관리자 순찰제도. 안전관리자 외에 공사를 책임지는 엔지니어들이 교대로 돌아가며 현장 안전을 확인하고 점검하고 있다. 처음에는 나와
건설안전
박창환
2008.07.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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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이 교통시설을 이용하기 가장 편리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장애인·고령자 등의 교통환경이 얼마나 안전하고 편안한가를 평가한 시·도별 교통복지 결과를 지난 2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특별·광역시는 서울, 대전, 부산, 인천, 울산, 대구, 광주 순으로 도는 경기, 경남, 전남, 충남, 충북, 전북, 제주, 경북, 강원 순으로 나타났다.
건설안전
박창환
2008.07.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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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현장의 문제와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노사정간 협의체가 구성됐다. 국토해양부는 건설기계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건설기계 현장 선진화 T/F팀’을 지난달 24일 발족했다. 이번 T/F팀은 국토해양부 건설정책관을 위원장으로 해 건설기계 노조, 대한건설협회, 전문건설협회 등이 참여하며 사안에 따라 관계부처도 동참할 계획이다. 지난 1일 제1차 회의를 필두로 건설기계 임대차 표준계약서 조기 정착방안 논의 등 노·사·정 간의 협의체로서의 기능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산재보험 적용 방안, 건설기계 운반도급 다단계 해소 방안과 덤프 트레일러 업역구분 등 건설현장의 다양한
건설안전
박창환
2008.07.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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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주)이 실용적인 현장 안전보건관리체제 구축을 위해 서울청, 서울북부지도원과 협약을 맺었다. 서울지방노동청(청장 장의성)과 한국산업안전공단 서울북부지도원(원장 홍경표)은 지난달 27일 극동건설(주) 월곡동 주상복합 현장(소장 이민호)과 모기업 협력업체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극동건설(주) 월곡동 주상복합 현장은 2개동 226세대를 건설하는 현장으로 실용적인 안전보건관리체제를 만들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극동건설(주)은 협력사인 근보건설(주), 유창공영(주), 동남기연, 대명GEC 등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모기업 재해 감소 목표설정 및 관리 ▲협력업체별 재해감소를 위한 안전점검 실시 ▲현장 자체 TBM 경진대회 개최
건설안전
박창환
2008.07.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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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최근 강서구에 조성중인 마곡지구를 에너지 저소비형, 저탄소배출의 ‘미래형 친환경 에너지타운(Eco Energy Town of the future)’으로 개발, 세계 최고수준의 친환경 에너지도시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곡지구의 친환경에너지 도시개발 모델은 국내외를 통틀어 거의 드문 형태로 국제적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마곡지구의 고효율 첨단설비 및 기기설치, 집단 냉·난방도입 등으로 에너지수요를 50%이상 절감하고 수소연료전지와 하수열, 소각열 등 최첨단 미래의 친환경 에너지기술로 에너지 수요의 40%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이다. 마곡지구는 지난 2005년 12월 조성계획이 발
건설안전
박창환
2008.07.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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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적 요인에 의한 휴업을 감수하고 1개월 이상 건설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에게 일정액의 지원금이 지급돼 건설현장근로자의 고용불안이 줄어들 전망이다. 노동부는 건설근로자가 1개월 이상 고용 기간이 보장되는 보다 안정적인 근로자로 고용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1일부터 ‘건설근로자 계속고용지원금’제도를 시행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 제도는 그동안 옥외공사를 주로 하는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동절기, 장마철 등에는 눈, 비 등 기후적 요인으로 주기적인 고용불안에 노출되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도입됐다. 즉 동절기 등에는 악천후로 휴업이 자주 발생했기 때문에 사업주가 1개월 이상의 고용계약체결을 꺼려하는 문제가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기후적 요인으
건설안전
박창환
2008.07.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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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노동청 서울남부지청(지청장 박종선)과 한국산업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홍용수)는 최근 삼성물산(주) 건설부문 여의도 Y22 Parc1 신축현장(소장 강선종)과 모기업-협력업체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건설안전
박창환
2008.07.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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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공단 제주지도원(원장 이덕재)은 최근 지도원 교육장에서 관내 건설현장 중 공사금액 10억원 이하의 소규모 건설현장 사업주 및 안전보건 관계자를 대상으로 재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건설안전
박창환
2008.07.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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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공단 경북동부지도원(원장 박동철)은 최근 무재해를 달성한 한국수력원자력(주) 방폐장건설처 현장에서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무재해를 달성한 한국수력원자력(주) 방폐장건설처(대표 정기진)는 2007년 7월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취득하고 부지정지공사에 착수, 1단계 처분시설 10만 드럼 규모의 방폐장 건설공사를 200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주) 방폐장건설처 현장은 아시아 최초 동굴처분방식으로 건설되기 때문에 아시아 각국의 원전 보유국들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국책사업 현장으로 노ㆍ사의 협력적 안전관리를 통해 무재해 1배를 달성한 의미가 큰 현장이다. 박동철 경북동부
건설안전
박창환
2008.07.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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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위 아파트단지 재개발현장에서 현장소장, 현장 근로자, 조합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무사완공의 뜻을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삼성건설 용두1재개발아파트현장이 지난달 30일 정동우 현장소장 및 임직원, 조광남 용두1재개발조합 조합장 및 조합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를 갖고 완공까지의 무재해 의지를 밝혔다. 이날 정동우 현장소장은 “무재해 300만인시를 목표로 노력하자”며 “이를 위해서 삼성 용두1재개발현장의 모든 근로자가 일치 단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전기원제가 진행되는 동안 150여명의 참석자는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재배 및 헌주, 음복의 예를 지내고 무재해 완공을 기원했다. 조광남 조합
건설안전
이동연
2008.06.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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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역에서 지난달 31일 밤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정부와 재난당국이 잇따라 지진안전대책을 발표하는 등 긴장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일 “국무총리실, 교육과학기술부, 소방방재청,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건축협회, 구조기술사 등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안전점검단을 가동, 5일까지 정부합동으로 학교건축물을 비롯한 주요시설들의 지진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중앙안전점검단이 본격가동에 돌입한 것은 중국 쓰촨성 대지진에 이어 최근 우리나라 제주도 해역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전점검의 대상은 학교건축물 및 재해위험지구의 건축·토목·소방·전기시설 등이며 특히
건설안전
이동연
2008.06.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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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 등 각 분야별 안전에 대한 학술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대규모 학술발표회가 열렸다.한국안전학회(회장 신창섭)는 지난 4·5일 양일간 제주도의 서귀포 KAL호텔에서 각 분야 안전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008 한국안전학회 춘계학술발표회’를 실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건설분야 현장안전기술사례발표’가 특별 순서가 마련됐으며 그 외에 인간·시스템 안전분야, 교통·재난·보안 안전정책분야, 화공·건설·기계·전기 등의 안전분야에 대한 학술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건설분야 현장안전기술 사례발표에서는 GS건설 안전팀의 ‘재해예방활동(위험요소관리 중심으로)’, 금호건설의 ‘공동주택 현장안전관리방안’, SK건설의 ‘SK건설 현장안전관리시스템’, 남영건설의 ‘현장근로
건설안전
이동연
2008.06.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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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홍용수)는 지난달 29일 관내 3대 다발재해 발생 사업장 사업주 및 안전 보건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동종 유사재해 예방을 위한 재해 예방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산업재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3대 다발재해 예방 집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육을 통해서 사업의 취지와 동종 유사재해 방지를 위한 재해예방기법을 전파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함께 한국산업안전공단 부천산업안전보건센터(소장 최창률)는 3대 다발재해 예방을 위한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부천시 원미구 원미육교에 대형 현수막을 부착했다.
건설안전
이동연
2008.06.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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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노동청(청장 김맹룡)은 지난 3일 한국산업안전공단 대전지역본부와 함께 대전역에서 노사단체 및 재해예방대행기관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대 다발재해 예방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재해의 50%를 차지하는 협착·전도·추락 등의 3대 다발 재래형 재해에 대한 안전의식을 사업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012년까지 3대 다발 재래형 재해자를 절반으로 줄인다는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전청 직원들과 산안공단 대전지역본부 직원 등은 대전역 출근길에 오른 직장인들에게 재해사진 전시, 현수막 게시 및 홍보용 리플릿 배포 등을 실시하며 재해예방의식을 전파하고자 노력했다. 행인들도 바쁜 와중
건설안전
이동연
2008.06.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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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기계·기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검사기술 전파교육이 실시됐다. 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북부지도원(원장 유재삼)은 지난달 30일 지도원 교육장에서 경기북부지역의 정기검사 대상 유해기계·기구(크레인, 압력용기) 보유 혹은 사용하는 (주)대흥쿨러 등 1028개 사업장의 설비사용담당자와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검사기술전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주 사용되지만 상대적으로 위험이 높은 기계·기구에 대해 검사기술을 전파해 근원적인 안전성 확보와 사업장 자체의 검사 등을 통한 자율안전관리 능력의 향상을 통해 재해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5일 2차 교육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된 교육내용은 검사사업안내 및 산업재
건설안전
이동연
2008.06.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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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서부지도원(원장 이충호)은 지난달 29일 현대산업개발 안양 석수 I’PARK 현장(현장소장 유순용)에서 무재해 목표 100만 시간 달성을 기념해 인증서 시상식과 함께 유공 직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현대산업개발 안양 석수 I’PARK 현장은 대단위 재건축 아파트 현장으로 일일 평균 500여명이 일하고 있으며 무재해 깃발 릴레이운동, 무재해 퀴즈 대항전 등 다양한 이벤트로 전 사원이 참여하는 안전을 실천해 왔다. 또 기본적인 일일 안전교육, 자율 안전관리자 활동, 협력업체와 연계한 안전관리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해 무재해 100만 시간 목표를 달성했다. 유순용 현장소장은 “현장소장이 제 아무
건설안전
이동연
2008.06.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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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협력을 잘한 3144개의 건설사가 우수업체로 선정돼 내년 5월말까지 1년간 시공능력평가에서 가산점을 받는 등 큰 혜택을 받게됐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일 ‘2008년 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 결과 평가를 신청한 3544개 업체중 3144 건설사를 우수업체로 선정해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내년 5월 31일까지 1년간 ▲PQ(사전 적격업체 심사시 필요한 신인도 점수)심사시 최대 2점의 가산점을 받게 되며 ▲시공능력평가시 공사실적 평균액의 최대 6%를 가산 받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PQ는 200억원 이상의 교량, 댐, 철도 등 18개 주요공정에 대해 업체의 능력을 미리 심사해 90점 이상인 경우 입찰 참가를 허용하는 제도이며 시공능력평가는
건설안전
이동연
2008.06.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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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시설이나 건설현장, 산업현장 등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소결핍(질식)재해에 대한 예방교육이 한국산업안전공단 제주지도원(원장 이덕재)에서 실시됐다. 제주지도원은 최근 밀폐공간을 보유한 작업장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산소결핍 재해예방교육’을 실시했는데 이는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맨홀내부, 배관내부, 돈분수집소, 집수정 등 밀폐공간에서 산소부족이나 유해가스발생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밀폐공간에서의 산소결핍에 의한 각종 질식재해사례를 중심으로 대책을 제시하고 산소농도측정장비와 보호구 사용법 등에 관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전달됐다. 제주지도원 관계자는 “여름철에 일어나기 쉬운 질식재해를
건설안전
이동연
2008.06.10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