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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CSMA) 5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기성호 두산건설 EHS팀 과장이 최근 본지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올해 CSMA의 중점 추진계획 등을 밝혔다.이와 관련해 기성호 회장은 “올 한해 CSMA는 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연계해 안전관련 세미나를 비롯한 재해예방 세미나 및 캠페인을 추진할 것이며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 회원사간 친목도모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또 “건설안전 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해 회원사간 건설안전정보 인프라를 구축하고 노동부 건설안전 제도개선 의견 개진을 통한 건설재해예방에 기여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특히 건설안전인들의 위상 제고와 관련해서 “제도적인 뒷받침이 중요한 것이 사실이지만 자기계발이 선결사항”이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을 쌓아야 함은 물론,
건설안전
박창환
2009.02.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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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안전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경찰청이 손잡았다. 한국도로공사(사장 류철호)는 지난 13일 경찰청과 성남 소재 고속도로 순찰대 회의실에서 고속도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정부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고속도로 교통안전 선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감소 대책 공동 추진, 고속도로 노선별 공동 관리팀 운영 및 올해 말까지 무선통신망 구축, 교통민원 처리센터 3개소 시범 설치·운영, 이동식 무인단속 거치대 22개소로 확대 설치 등이다. 또 도로공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를 뒷받침하고 고속도로 이용객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012년까지 고속도로
건설안전
박창환
2009.02.0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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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의 주택문화관 ‘푸르지오 밸리’가 국내 주택문화관 최초로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대우건설(사장 서종욱)은 지난 19일 신문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강신철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푸르지오 밸리의 공간안전인증서를 받았다.공간안전인증제도는 소방방재청 감독아래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고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안전경영시스템, 소방안전, 전기·가스·기계안전 등 총 6개 분야, 238개 세부항목을 평가해 일정기준 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사업장에 공간안전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로서 국내 유일의 안전성평가 인증제도이다.인증을 받은 사업장은 소방서가 실시하는 소방검사대상에서 2년간 제외되며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소방시설
건설안전
박창환
2009.02.0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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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A건설사가 도로신설공사의 자재로 사용하기 위해 임대관리하는 B골재 생산 작업장 내에서 골재 상차 작업 중 사망재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경우 산재보험 적용 및 재해율은 어느 회사로 적용됩니까? Q. 위 재해에 있어 산재처리는 어느 회사의 산재보험기호로 처리합니까? A. 공사현장과 장소적으로 분리된 작업장에서 당해 건설현장에서 소요될 철골제작등을 하다가 재해가 발생한 경우 해당 제조업체의 산재로 처리해야 하므로 골재 생산 및 납품계약을 체결한 회사에서 골재생산작업장에 대해 ‘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으로 산재보험성립신고하고 별도로 산재처리해야 합니다. ※ 유사사례
건설안전
박창환
2009.02.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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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형건설사 중 환산재해율 1위를 기록한 금호건설이 경제위기 속에서도 빈틈없는 안전경영을 실천하고자 결의를 다졌다.금호건설(대표이사 이연구)은 지난 17일 과천 청계산 이수봉에서 본사 임직원 및 수도권 현장소장 및 안전관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시산제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청계산 이수봉에서 참석자 전원은 올해 수주 및 매출목표의 달성, 전현장 안전·환경 무사고와 더불어 임직원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을 기원했다.이연구 사장은 “모두가 위태롭고 어렵다고 말할 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창조하는 강한 금호건설을 만들어 내자”며 “안전환경사고 제로화, 환산재해율 1위 기업 달성, 환경무사고 11년 연속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금호건설은 사람관리, 시설물
건설안전
박창환
2009.02.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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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손영 대림산업 SEQ팀장이 그동안 정착된 위험성관리시스템과 성숙한 근로자들의 의식수준을 믿기에 기본에 충실한 안전활동을 펼친다면 올해 목표 재해율인 0.09% 달성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대림산업(대표이사 사장 김종인)은 지난 14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전국 권역별 본사 및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한 2009년도 동절기 관리감독자 안전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이에따라 지난 14일 용인 소재 수암원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안전관리자와 토목부문 1차 교육에서 조손영 대림산업 SEQ팀장은 안전·환경 집중관리방침 강의를 통해 “4년째 위험성관리시스템이 정착됐고 근로자들의 의식수준도 높아져 목표 재해율인 0.09%를 충분히 달성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사자성어 ‘우
건설안전
박창환
2009.02.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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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의 철저한 안전보건관리체계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안전보건에 대한 국제적인 무역장벽을 제거, 해외시장 진출이 한층 용이해질 전망이다.대림산업(주)(대표이사 사장 김종인)은 지난 13일 LRQA Korea로부터 국제적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OHSAS 18001:2007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대림산업은 안전보건 경영능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OHSAS 18001:2007 인증 획득으로 인해 기업 이미지 향상은 물론 국내외 프로젝트의 수주 경쟁력 강화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취득을 위해 대림산업은 외부 컨설팅 없이 별도 T/F팀을 구성, 자체적으로 추진해 3개월만에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이는 주간위험성평가(SORA) 및 전직원 지적활동 실시 등 자율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건설안전
박창환
2009.02.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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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적 금융위기 속에 GS건설이 경제난 극복을 위한 자구책을 내놨다.GS건설은 올해 내실 위주의 질적 성장체제로 전환하고 강력한 긴축경영에 돌입, 본사인력의 20%를 현장에 전진 배치하고 임원규모를 10% 축소, 임원 연봉의 20%를 반납, 직원 임금인상 동결 내용의 자구노력안을 지난 20일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 경영방침을 ‘내실경영과 기본의 실천’으로 정하고 올해 수주목표는 전년 대비 약 17% 감소한 10조2000억원으로 설정했다.한편 환경, 해외발전, 가스플랜트 등 미래 성장사업분야에 대해서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자 투자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업적으로는 공공 시장의 적극적인 공략, 수도권내 재개발·재건축 위주의 주택사업 포트폴리오 개편, 안정적인 발주처 재
건설안전
박창환
2009.02.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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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건설업협의회는 지난 20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청람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여수산단 건설업협의회 사업주 62명이 참석, 재해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도원 기술지원 요청 등에 대한 의견과 토의를 진행했다.여수산단 건설업협의회는 2005년 1월 창립됐으며 산단 무재해 구축을 위한 캠페인, 노동조합과 단체협약 교섭활동, 노사협력을 통한 선진노사문화정착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지원한 황순용 안전보건공단 전남지도원장은 2009년 공단의 중점 재해예방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장 및 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건설안전
박창환
2009.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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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국내영업본부 역할 확대를 통한 공공영업부문 수주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이에 맞는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GS건설(대표이사 사장 허명수)은 국내영업본부장인 이휘성 부사장을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신규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 대표이사 부사장은 지난 78년 GS건설에 입사해 31년간 근무하면서 국내외 토목사업과 관련해 설계·시공부터 영업까지 전분야에 걸쳐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토목분야 최고 전문가로 평가돼 왔다.GS건설은 최근 대내외 경제환경의 불확실한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영업부문을 강화하기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지난 조직개편 지난 조직개편에서 前 토목사업본부장으로 각종 토목관련 공공수주를 진주지휘한 이휘성 부사장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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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호 두산건설 EHS팀 과장이 2009년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CSMA) 회장으로 선출됐다.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는 지난 9일 대한건설협회 3층 대회의실에서 2009년 첫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는 그동안 수고한 회장단을 대신해 새롭게 2009년을 이끌어갈 회장단 선출이 주요 안건이었으며 이에 따라 기성호 두산건설 EHS팀 과장이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박기훈 현대산업개발 과장이 총무를, 염인태 고려개발 차장이 회계, 나은오 남광토건 사원이 시스템총괄을 맡아 신임 회장단으로서 활동하게 됐다. 회장 선출은 참석한 회원들의 투표로 공정하게 이뤄졌으며 새롭게 선출된 기성호 회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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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매출 목표를 2008년 매출목표보다 23% 늘린 8조263억원으로 잡았다.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은 2009년에 매출 8조263억원, 영업이익 4600억원, 당기 순이익 2940억원, 신규 수주 15조6006억원을 달성하겠다고 지난 8일 밝혔다.특히 매출은 지난해 달성한 16조여원의 수주량과 39조원에 이르는 수주잔고에 힘입어 목표를 지난해보다 23% 증가시켜 8조263억원으로 설정했다.수주는 글로벌 경제위기가 2009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2008년 수주 실적보다 다소 보수적인 15조6000여억원으로 설정했다.하지만 현대건설은 국내 1위의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2009년에도 60억달러 이상의 해외 수주를 달성해 국내 건설업체 중 최고의 해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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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용국)는 지난 8일 인천지하철공사 동춘역에서 남동공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초 무재해운동 강조기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재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연초를 맞아 무재해운동 캠페인을 추진함으로써 사업장의 안전의식을 높여 산업현장의 재해예방에 기여하고자 실시됐다.경인지역본부는 이날 현장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3대 다발재해예방관련 리플릿과 기념품을 역사출입구에서 배포했다. 김용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인지역본부장은 “이번 연초 무재해 캠페인을 통해 남동공단 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창환 기자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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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원장 유기호)은 지난 9일 제15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도원 청사 내의 소방시설, 전기설비 등 각종 안전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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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례 현장내 하도급업체(B)가 원수급회사(A)에게 보고도 하지 않고 임의로 재해자와 공상합의(병원비 전액, 치료기간중 노임전액, 그리고 민사배상 및 위자료조로 1000만원을 지급)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위 재해자가 이제와서 공상 합의에 불만을 품고 반드시 산재보험으로 처리해달라고 원수급회사(A)에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Q. 위 합의서상에 “‘을’은 위 합의금을 받은 후에 ‘갑’에게 민형사상 일체의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라고 해 민사상 및 형사상 권리포기 조항이 있음에도 민사소송 또는 형사이의(고소·진정)가 가능합니까? A. 민사합의란 일반적으로 재판에 의하지 않고 당사자간에 존재하는 분쟁을 사적으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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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와 정부가 함께 녹색성장을 주도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뜻을 모았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2009년 건설인 신년 인사회’를 갖고 건설인들이 현재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데 뜻과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김영선 국회의원, 장관근 의원, 심대평 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정부 투자기관장, 건설단체 및 유관기관 단체장, 건설업체 대표 등 각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했다. 건설인들은 이 자리에서 정부 측에 현재의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치밀하고 선제적인 건설투자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으고 건설업계도 이를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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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에서 근로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온 김영락 서울지방노동청 원주지청 산업안전감독관(사진 왼쪽), 이동규 부산지방노동청 산업안전감독관(사진 가운데), 김태영 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 산업안전감독관(사진 오른쪽)이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으로 선정됐다.노동부가 지난달 31일 지난 한해 일선 노동현장에서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사관계 안정, 안전보건활동 등에 기여한 공이 큰 근로감독관 10명과 산업안전감독관 3명이 각각 올해의 근로감독관상 및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상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김영락 원주지청 산안감독관은 우리환경 등 민주노총 고발사건을 엄정하게 처리함으로써 노사간 신뢰를 확보했으며 신규감독관에 대해 밀착 현장직무교육을 실시해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한편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교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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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건설이 국내 건축공사로는 최대 규모인 1조3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건축사업을 맡게 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사장 이상대)은 다국적 부동산개발업체인 스카이랜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서울 여의도 초고층 복합개발프로젝트인 ‘파크원’사업의 본공사 계약을 총 1조3310억원에 체결하고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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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2008년 수주실적이 10조원을 넘어섰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에 의하면 이는 94년 12월 창사 이후 14년만에 이룬 쾌거로 국내건설사 가운데 ‘최단기간 연간수주액 10조원 달성’이라는 의미를 지닌다.지난해 수주금액은 10조44억원으로 국내에서 8조6600여억원, 해외에서 1조3400여억원을 각각 수주했다.사업영역별로는 플랜트부문이 2조9000여억원, 에너지부문이 2조1100여억원으로 전체 수주액의 절반이상을 차지해 에너지·플랜트분야에서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재입증했다.지난해 수주한 대표적인 프로젝트는 260MW급 엘살바도르 석탄화력발전소 공사로 총 5억달러 규모이며 국내에서는 6900억원 규모의 인천 LNG복합발전 5, 6호기 건설공사이다.정준양 포스코건설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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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재호)는 지난 6일 평소 남다른 안전의식을 갖고 대구지역의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해 온 강상욱 우신건설(주)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14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