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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우
만화
장영우
2012.06.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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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우
만화
장영우
2012.06.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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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소리를 또 들으면 귀찮아진다. 그래서 같은 소리가 중복되면 잔소리라고 한다.하지만 잔소리도 꼭 해야 할 말이라면 피해갈 수가 없다. 이럴 땐 잔소리가 되지 않게 화법을 바꾸는 게 현명하다.잔소리를 잔소리라며 피하지 않게 하는 수단의 하나로 경고가 있다. 물론 경고도 누적이 되면 경고의 효과가 줄어들지만 그렇다고 멈춰서는 안 되는 것이 경고다.경고란 조심하거나 삼가도록 미리 주의를 주는 행동이나 또는 그 주의를 말한다. 또한 운동 경기나 조직 생활에서 규칙이나 규범을 어겼을 때 주는 벌칙의 하나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경고를 잔소리쯤으로 간과해서는 안 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이를 무시했을 때는 이에 따른 손해가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지난 월말 대규모 건설현장의 사고 사망재해를 감소시키기
기고
안전신문
2012.06.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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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4월 26일이 무슨 날인가. 올해 26세가 된 어느 누구의 생일날이라고 우긴다면 무책임한 대답이다. 아무래도 이날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1986년 4월 26일 새벽 1시 24분. 두 차례의 격렬한 폭음과 함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가 붕괴됐다. 그리고 이로부터 다량의 방사선이 누출되기 시작했다.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방사선 노출로 인해 기형아가 태어나는 등 그 피해는 실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엄청났다. 인근 유럽 국가에까지도 대단한 영향을 미쳤다.이것이 바로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 방사능 누출사고다. 인간이 만들어 낸 인위적인 재난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이 사고가 난 1986년 국제원자력안전자문단((INSAG)의 보고서에 처음으로 ‘안전문화’라는
기고
안전신문
2012.06.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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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가 우리를 즐겁게 한다. 추신수의 결승타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연장전 승리를 기록했다는 등 연일 멋진 뉴스를 전해온다.그 추신수가 얼마 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상대편 선발투수 조너선 산체스가 던진 공에 오른쪽 무릎 부근을 맞았다. 산체스는 지난 시즌에도 추신수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져 왼손 엄지손가락 골절상을 입힌 바로 그 투수다. 그러기에 추신수는 이 고의성 투구에 강하게 항의했고 이어 양 팀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뛰어드는 벤치 클리어링 사태가 발생했다.벤치 클리어링은 우리에게는 좀 생소한 용어다. 그러나 왕년의 박찬호나 지금의 추신수 등을 통해 그런 모습들을 더러 보아왔기에 요즘은 많이 익숙해졌다.벤치 클리어링은 야구나 아이스
기고
안전신문
2012.06.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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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월이다.이번 6월부터 시작된 건설 근로자에 대한 ‘기초안전 보건교육’은 단계적으로 의무화돼 2014년부터는 현장 규모와 관계없이 전 건설현장에 적용된다. 공사금액 1000억원 이상 사업장에서는 전 근로자들에게 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위반 시에는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단 건설근로자가 등록된 전문교육기관에서 건설업 기초안전ㆍ보건교육(4시간)을 한 차례만 이수하면 다른 현장으로 이동하더라도 다시 교육을 받지 않아도 된다. 말하자면 기초 자격증 같은 것이다.따라서 현재 개별사업장에서 일용근로자를 대상으로 1시간 이상씩 실시하던 채용시 교육도 이 건설업 기초안전ㆍ보건교육으로 대체된다. 과태료는 교육을 받지 않은 근로자 1명당 5만원이며 두 번째로 위반사실이 적발되면 10만원, 세 번째 적발시에는
사설
안전신문
2012.06.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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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서울시 소재 도로상 맨홀에서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 측량작업을 위해 내부로 내려가던 K씨가 산소결핍으로 쓰러지자 동료작업자 2명이 구하러 들어가다 함께 정신을 잃고 쓰러져 K는 사망하고 동료 작업자 2명은 병원으로 후송됐다.이처럼 매년 여름이 되면 맨홀, 정화조, 상하수 처리시설 등에서 일하던 근로자들이 갑자기 쓰러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다.귀신에 홀린 듯 겉보기에 아무 이유 없이 쓰러진 이들은 모두 산소 농도 결핍에 따른 질식재해의 희생자들이다.전문가들은 맨홀이나 정화조와 같이 출입이 제한되고 환기가 되지 않는 밀폐공간은 산소가 쉽게 고갈되고 황화수소 등 질식을 일으키는 유해가스가 증가하게 돼 질식사고가 발생한다고 지적한다. 특히 여름철은 기온상승이나 집중호우로 밀폐공간내 미생물 번
사설
안전신문
2012.06.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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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이 여름철을 앞두고 밀폐공간 질식재해예방을 위해 관급공사 관계자, 상하수도 담당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맨홀이나 폐수처리장, 위생시설, 정화조 및 각종 탱크 등은 그 내부작업이 필수적인데 유독 이 작업 중에 산소결핍으로 인한 질식재해가 잦다는 것이 큰 문제가 된다.게다가 여름철이면 그 위험도가 한층 높아져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예방대책이 필요하다.최근 10년간의 밀폐공간 질식재해 사고통계를 보면 이 분야에선 사고가 났다 하면 사망률이 근 80%에 달해 그 어느 작업보다도 위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또한 이들 사망자의 40% 이상이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인 6~8월에 집중되고 있어 동종 사고의 계절적 특성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질식재해는 작업하다 사고가
사설
안전신문
2012.06.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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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2만171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5229명이 숨지고 34만1391명이 부상당했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2010년과 비교할 때 발생건수는 5167건, 사망자는 276명 줄어든 고무적인 수치다.또 얼마전까지 OECD 가입국 중 최악의 교통사고 발생국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분명 긍정적인 변화로 감지된다.이처럼 국민 모두의 노력으로 우리의 교통안전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교통사고는 아직도 골치 덩어리다.하루 평균 14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요주의 대상인 것만은 분명하다.이 때문에 정부를 비롯해 각급 단체와 기관들이 똘똘 뭉쳐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문화 확립을 소리 높여 외치고 있는 중이다.이와 비교해 산업재해의 통계를 살펴보자.2011년 국내 사업장에서
사설
안전신문
2012.06.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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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서비스는 이륜차나 경상용차를 이용한 소화물 운송업을 지칭한다. 주로 오토바이를 사용하므로 이륜택배 또는 오토바이 택배라고도 불린다. 퀵서비스는 초기엔 심부름센터나 도매시장의 소화물 용달 수준에 머물렀지만 1990년대 후반 수요가 늘면서 급속도로 성장했다. 여기에 우리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가 더해지면서 기업체나 관공서는 물론 개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그야말로 없어서는 안 될 운송수단으로 발전했다.퀵서비스는 이제 현대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물류업종이 된 것이다. 5년 전인 2007년에 이륜특송업중앙회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전국에 3000개 이상의 업체가 있고 퀵서비스 기사는 13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이륜택배업을 포함한 퀵서비스가 1990년대부터 보편화됐지만 관련 법규나 제도
사설
안전신문
2012.06.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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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재해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전문가들은 건설경기 침체로 관련 재해가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으나 지난해 말부터 슬금슬금 늘어나던 건설재해가 이제는 전체 산업재해 증가를 우려할 만큼 큰 폭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관계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건설업 재해자수가 증가세로 반전되더니 올초 계속 이어져 4월까지 건설현장에서 6534명의 재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 5682명에 비해 852명, 15.0% 증가한 수치다.특이한 점은 공사금액별로 구분해 볼 때 20억원 미만 소규모현장에서 670명이 증가해 건설업 전체 재해자의 78.6%를 점유했다는 사실이다.재건축, 재개발의 부진으로 대형공사 현장이 감소하고 도시형 생활주택, 다세대,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현장
사설
안전신문
2012.06.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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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에게 체계적인 전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섯 번째 근로자건강센터가 경남 창원에 문을 열었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지난 17일 경남 창원산업단지에 근로자건강센터를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인천, 경기도, 광주광역시, 대구 근로자건강센터에 이어 다섯 번째로 설치되는 경남 근로자건강센터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완암로 50 창원SK테크노파크 2동 11층에 마련됐으며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경남지역 소규모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운영은 국내 최초로 직업환경의학전문의들이 뜻을 합쳐 개업한 직업환경의학전문 의료기관인 터직업환경의학센터가 담당한다. 특히 시간적·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소규모사업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산업안전
박창환
2012.05.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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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일터 만들기를 위해 노력한 의약품 제조업체 (주)드림파마 등 5개 사업장이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주)드림파마, LG전자(주) 서초R&D캠퍼스, LG전자(주) MC캠퍼스, 지이센싱코리아(주), (주)이랜드리테일 뉴코아아울렛 인천점 등 5개 사업장을 선정, 지난 14일 공단 본부에서 인증서를 수여했다.이번 인증은 뇌심혈관질환과 근골격계질환 관리, 노사의 건강증진 인식수준, 사내제도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이번 평가 결과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주)드림파마는 고혈압 및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직원을 선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심신풀이’ 프로그램을 시행했고 아침 결식예방을 위해 월 1회 전직원이 아
산업안전
박창환
2012.05.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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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공간 질식재해예방을 위해 관급공사 관계자, 상하수도 담당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이 진행됐다.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원장 오병선)은 밀폐공간에서 작업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와 합동으로 8·9·10일 3일간 가평 조종도서관, 남양주 평내동 주민센터,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밀폐공간작업 질식재해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순회교육은 경기도에서 발주한 관급공사 업체 및 시·도 상하수도 담당공무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하수도 맨홀 등의 밀폐공간에서 작업시 산소결핍 및 유해가스 중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식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에서는 질식사고 사례,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응급처치요령, 산소농도측정기 등의 측정장비 사용방법 실습
산업안전
박창환
2012.05.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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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 업종에서 자주 발생하는 재해와 그 예방대책을 제시한 한국전력공사 시흥지점이 무재해 13배를 달성했다.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도원(원장 김병진)은 최근 지도원 회의실에서 무재해를 달성한 한국전력공사 시흥지점 등 5개 사업장에 인증서를 수여했다.이날 무재해 인증을 받은 사업장은 13배를 달성한 한국전력공사 시흥지점을 비롯해 (주)대영정밀(4배), 대림산업(주) e편한세상(4배), (주)대덕에이엠티(1배), 한국기전(주)(1배) 등이다.특히 한국전력공사 시흥지점은 특수작업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동종 업종의 재해 유형 분석 및 예방대책을 제시했다.또 작업 전 안전체조와 위험예지훈련 일상화 등을 통해 1996년 4월부터 현재까지 무재해를 이어오고 있다.김병진
산업안전
박창환
2012.05.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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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31일까지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외국인근로자 고용관계법령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재윤)은 고용허가를 받아 외국인을 근로자로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외국인 전용보험을 미가입했거나 보험료를 연체하고 있는 사업장, 외국국적 동포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 및 재고용 만료자가 발생하는 사업장 등 중점 관리대상 외국인 고용사업장이다.지도·점검은 각종 신고 등 절차준수 이행여부 등 외국인근로자 고용관계법령 준수여부 뿐만 아니라 임금체불 등 근로조건, 최저임금 지급 등 노동관계법령 준수여부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해 제도의 적정한 운영을 도모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
산업안전
박창환
2012.05.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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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안전교육의 시행과 학교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제주지역 각급 학교 교장이 한자리에 모였다.안전보건공단 제주지도원(원장 안병준)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양성언)은 최근 도내 학교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도내 특수·초·중등 학교교장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주칼호텔 2층 연회장에서 교육계 지도층 학교안전보건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교육계 지도층 학교안전보건연찬회는 학교 관리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체계적인 학교안전교육이 시행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찬회에서는 백종배 한국교통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가 ‘학교안전교육 및 조기안전교육의 중요성과 안전문화 정착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강미라 제주 YWCA 통합상담소장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안병
산업안전
박창환
2012.05.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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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일터만들기 충북지역추진본부(본부장 정정식 청주고용노동지청장)는 최근 충북테크노파크 1층 세미나실에서 ‘일천 안심일터지킴이와 함께하는 B to B(Back to the Basic) Project’ 발대식을 가졌다.
산업안전
박창환
2012.05.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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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홍경표)는 최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대구지역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 분야별 사업장 전문가 및 학계, 단체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중심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VOC(Voice of Customers) 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대구지역본부는 올해 지역본부 CS 활동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사업장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사업 수행방식을 전환하고 청렴 강화를 위해 시행되는 제도 등을 설명했다. 홍경표 대구지역본부장은 “고객에게 존경받지 못하는 조직은 영속할 수 없다”며 “고객의 의견이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지역본부 운영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안전
박창환
2012.05.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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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저한 책임경영으로 무재해 3배를 달성했다.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원(원장 강신준)은 최근 공단 회의실에서 무재해 3배를 달성한 (주)코씰(대표 강상진)에 인증서를 수여했다.또 쌍용건설(주) 고속국도 제12호선 담양-성산간 확장공사 1공구(대표 배종우)와 쌍용건설(주) 호남고속철도 제4-2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대표 이덕수) 현장에도 무재해 2배 인증서를 전달했다.강신준 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원장은 인증서 수여식에서 무재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산업안전
박창환
2012.05.25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