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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활과 산업활동에 있어서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면서도 소홀히 취급돼온 것이 바로 안전에 대한 무관심이다.모든 재해는 근로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직·간접적으로 작업에 미치는 손실이 지대하다. 안전은 사고 없는 사업장이라는 공동 목적을 달성키 위해 모든 임직원이 일체가 돼 협조하고 실천함으로써 이룩되는 것이다.직장에서 일을 하는 모든 근로자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명랑한 기분으로 안심하고 작업에 종사할 수 있을 것이다.또 작업능률과 품질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계·장비·시설 등의 손상을 방지하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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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21.08.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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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라는 것은 아주 작고 상식적인 일일 수도 있지만 그 결과는 엄청나다. 여기에 바로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안전교육은 설명이나 이해로 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이 필요하다. 안전은 단 한치의 적당이나 융통성도 허락지 않으며 그것은 철저히 집행돼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안전이 우리 몸에 스며들게 배워야 하고 습관이 일상화될 때 비로소 우리는 산업사회의 재물이 되지 않고 즐거운 직장생활과 행복한 가정을 누릴 수 있다.안전교육이 단순한 계몽이나 이해가 아니라 훈련이 돼야 하는 이유는 또 있다. 기계·기술만으로 안전할 수 없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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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21.08.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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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있는 규제방식전환 시급산재에 취약한중소규모 사업장안전관리시스템 구축적극 지원안전 중시하는 문화가정착되도록안전의식 개선에 힘 쏟아야”2020년 고용노동부 산업재해통계에 따르면, ‘4대 악성 사고사망’ 유형인 ‘추락’, ‘끼임’, ‘충돌’은 전체 산재 사고사망자(882명)의 56.5%(498명)를 차지했다. ‘질식’은 단 1.5%(14명)에 불과했으나, 최근 10년간 질식사고로 인해 사망에 이르는 비율(53.2%)은 일반 사고성 재해(1.1%)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사고 빈도와 심각성에 있어 압도적인 이 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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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21.07.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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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재해는 업무에 의해 발생된다. 각 기업에서 이들의 재해를 막아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을 만드는데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기업의 대형화나 자동화 등으로 그 내용이 점차 대형재해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이러한 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산활동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스스로가 본인은 물론 동료를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직장 안전을 한마디로 말하면 다치지 않는 밝은 직장을 만드는 것이다. 우선 재해가 발생하면 귀중한 생명을 잃게 되거나 불구가 돼 자기 자신은 물론 가정과 많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게 된다.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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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21.07.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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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작업환경이 먼지, 악취, 유해가스, 어둡고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 차 있다고 가정해 보자. 생각만 해도 몸서리처지고 그러한 작업환경에 들어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생계를 위해 어찌할 수 없이 작업에 임하게 되면 생산능률도 떨어지고 피곤함도 쉽게 느껴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눈도 어두워지고 귀에도 이상이 생기며 호흡기, 심장, 신장 등의 질병을 얻을 수도 있다. 이러한 것은 모두 직업으로 인해 얻어지는 병이기 때문에 직업병이라 부른다.직업병은 유해한 공정에 오랫동안 노출되는 숙련공에게 흔히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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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21.07.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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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책임인가를 명확히 하고규정된 안전책무 이행여부 확인하는‘제3자 감시’ 장치가 필요하며건설사업 참여자 모두에게자신의 안전책무 명확히 인지시켜야이 세가지 장치를 누락 없이 구현해잘못된 건설산업 ‘관행’ 바로 잡아야” 우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 전반에서 과거의 불합리한 ‘관행’이 무너지는 현상을 목격해왔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중대사고 때마다 ‘관행이었다.’고 했다. 건설산업도 이제 ‘관행’을 청산할 때가 되었다. 이천 물류센터공사현장 화재참사에서는 38명의 건설근로자가 목숨을 잃었다. 이천화재참사가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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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21.07.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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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은 폭발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어떤 물질과 산소가 결합함으로써 빛과 열을 내는 화학반응을 연소라 하고 화학반응이 급격히 행해지는 것을 폭발이라고 한다. 즉 폭발이란 급속히 진행되는 화학반응에 의해 다량의 고온‧고압가스와 열을 발생해 급격히 용적을 증대하며 폭음, 화염 및 파괴작용을 수반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보통 연소보다 매우 빠른 속도로 맹렬하게 연소하는 화학반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폭발은 강렬한 열과 폭풍을 일으키지만 그 폭발로 인한 피해는 열과 폭풍에 의한 직접적인 것만이 아니라 2차 폭발이나 화재 또는 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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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21.07.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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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및 산소용접이나 절단 등의 작업을 수행함에 있어 실제 현장에서 안전상 유의해야 할 점이나 지켜야 할 사항을 제시코자 하니 현장 용접 작업자는 제대로 숙지해 안전한 작업이 이뤄지도록 해야 합니다.우선 기름기 등이 묻지 않도록 착용하는 팔소매, 앞치마 등 단정한 복장을 갖추고 보호장갑, 안전화, 보호안경, 방독마스크, 안전모, 높은 곳에서의 작업시 안전대 등의 안전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작업 중에는 인화물질이나 가연물을 두지 않도록 하고 높은 곳에서 작업시에는 최대 10m 주위까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이동작업에서는 이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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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21.06.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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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국민생명 지키기를 통해 산재 사망자를 500명까지 줄이겠다고 했다. 남은 임기동안 노동자 안전만을 생각하며 향후 10년을 내다보고 산재 감소 목표 달성이라는 매듭을 풀어 나가야 한다. 교통사고 감소 사례에서 보듯 중대재해처벌법 후속 입법을 안전의 눈높이에서 대폭 강화하고 산재예방기금 확대 약속을 지켜야 한다.476명의 생명을 앗아간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한 대한민국’을 기치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채 1년도 남지 않았다.출범과 함께 발표한 20대 국정전략에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를 발표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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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21.06.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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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손실을 막기 위해 안전보건활동을 과감하게 전개해야 한다.많은 돈이 들지 않는 일부터 시작해 안전에 투자한 금액의 몇배의 손실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안전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야 한다.그 활동으로는 ▲안전보건교육 강화 ▲안전보건교육 시설 투자 ▲안전관리부서의 조직 ▲전체 근로자들의 안전보건활동 참여 ▲안전방침 하달 ▲안전보건활동 확인 ▲안전보건관리규정 제정 ▲안전보건관리계획 작성 및 이행 감독 등이 있다.현장의 안전확보는 한두 사람의 힘으로는 이뤄질 수 없다. 경영자에서부터 근로자에 이르기까지 기업 내 모든 구성원이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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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21.06.0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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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전기기술은 날로 발전해 전기설비 안전성은 크게 향상되고 있지만 감전재해나 전기설비가 점화원이 돼 발생하는 화재 및 폭발사고는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이 중에는 전기안전교육, 전기설비의 안전화 및 운전·보수시 안전한 작업방법 습득 등 여러가지 사항이 포함돼 있다.또 위험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작업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과 같이 항상 위험성이 뒤따르는 설비를 추방해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을 조성함과 아울러 항상 정해진 안전작업을 하고 있다는 마음가짐을 몸에 익히는 자세가 필요하다.이처럼 산업현장 곳곳에 없어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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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21.06.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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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산업재해는 작업환경, 안전시설, 작업 감독자의 잘못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작업하는 근로자들의 방심, 위험한 기계나 시설물을 임의로 조작한다든지 안전수칙이나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다. 또 산업재해는 자신의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아 졸거나 과로해 발생하는 것이다.산업재해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우수한 기계나 장비가 제작·도입되는데 안전기술은 뒤따르지 못하고 적합한 작업환경이나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다. 또 안전보건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아 안전보건을 소홀히 하는 등 안전의식 부족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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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21.05.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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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은 워낙 다양하고 많은데다 때나 장소를 가리지 않고 조용히 찾아든다.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오나 사전 대비는 어렵고 힘들다.최근의 코로나19가 이를 잘 말해준다. 팬데믹, 즉 바이러스의 지구적 확산 속에서 78억 세계인이 혼란과 공포를 떨치지 못하고 있다. 2020년 산업재해 통계를 보면 재해자수는 10만837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3명(-0.8%) 감소했지만 사망자수는 2062명 전년 동기 대비 42명(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현장에서도 재해예방에 노력하고 있지만 부실한 바닥으로의 떨어짐, 방심으로 인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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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21.05.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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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정리정돈은 ‘안전의 어머니’라고까지 일컬어지고 있다. 사업장에서 정리정돈은 왜 중요할까?협소하다고 느껴졌던 사업장이라 하더라도 재료나 공구 등을 잘 정리정돈하면 몰라볼 정도로 넓어지고 작업도 편리해진다. 또 필요할 때 필요한 재료나 공구를 손쉽게 갖다 쓸 수 있으며 점검도 쉽게 할 수 있어 시간도 절약되고 작업능률도 오른다.더욱 중요한 것은 정리정돈으로 인해 위험성이 적어지고 사고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그러면 무엇을 정리정돈해야 할까? 필요치 않은 것을 치우는 것이 정리이며 필요한 것을 사용하기 쉽게 질서정연하게 놓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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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21.05.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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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사고가 나지 않을 것’이라는 알 수 없는 믿음으로 오늘은 살짝 규칙을 지키지 않아도, 점검을 하지 않고 그냥 사용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것을 우리는 ‘안전불감증’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안전·건강만은 이렇게 무감각해지도록 나를 내버려둬서는 안된다전염병은 나라의 흥망성쇠와 관련이 있고 세계 정치질서를 바꾸며 역사를 뒤바꾸기도 한다. 300년이나 중국을 지배했던 명나라는 페스트로 인해 몰락을 맞았다. 아메리카 대륙도 유럽인이 들어오면서 가져온 천연두 등의 전염병으로 인구가 1/10로 줄어들고 잉카제국은 역사에서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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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21.05.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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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자동차의 통행, 운동경기에서는 반드시 규율이 정해져 있다. 만약 직장 내에서 제멋대로 행동한다면 틀림없이 사고가 일어나고 부상자를 발생시키는 재해가 자주 발생하게 된다. 결국 재해는 부상자를 발생시키거나 기계·설비를 파괴하는 것 외에 지역 주민들에게도 괴로움을 주며 기업의 신용도까지 떨어뜨린다. 그러므로 재해를 방지키 위해서는 항상 정해진 규율을 지켜야 한다.재해의 원인은 불안전한 상태인 경우에도 기계나 설비, 작업장 등을 설계단계부터 정비하는 것이 사업주의 책임이며 그것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작업하는 것은 근로자들의 본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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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21.05.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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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급격한 기술 혁신으로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예방대책 마련 및 안전보건교육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안전사고는 85%가 불안전한 인간의 행동에 의해 발생하고 15%만이 불안전한 환경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모든 안전사고는 안전교육, 철저한 안전관리, 작업방법 개선, 산업안전보건법 준수로 최소화할 수 있다.이에 안전신문에서는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코로나시대에 발맞춰 작업 전 시행할 수 있는 ‘10분 안전보건교실’ 코너를 새롭게 개편했다.안전신문에 게재된 기사 외
칼럼
안전신문
2021.04.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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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코로나19시대에 성선설이 대두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요즈음 회자되는 말 중에 코로나19시대에 대해 “테스형도 몰랐다”면서 인간이 무지하다고 비난하는 얘기가 부쩍 늘었다. 인간의 본바탕인 인성조차 현대문명의 치명적인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안전한 생활이 산산조각 나고 만 것이다. 그래서 낮은 곳의 인성교육이 필요한 이유다.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했다. 그 말의 진의는 “누구든지 선을 알기만 하면, 선을 행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다. 누군가가 고민 고민 끝에 성인(聖人)의 교훈을 찾아 나섰는데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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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기 기자
2021.04.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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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는 환경문제와 더불어 나쁜 결과로 이어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야 인지·원인 규명·차후 대책을 수립하는 사후적 성격이 강하다.예방을 아무리 강조해도 거시적 측면에서 보면 작동하기 힘들다.이는 중국의 전설적 명의인 화타의 일화와 유사하다.화타는 병자를 기막히게 고쳐주는 의사였지만 화타의 형들은 발병 전에 조절하여 병에 걸리지 않게 하던지, 병의 조짐이 보이면 일찍 조절해 큰 병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하였다.사람들은 화타를 기억하지만, 형들은 기억하지 않는다. 아팠던 환자는 고쳐준 의사에게 고마움을 극으로 표현하지만 미리 예방해준
칼럼
안전신문
2021.04.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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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발생시 행동요령을 알아둡시다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화재로 확산되는 것을 막아 인명·재산피해를 줄이려면 평소 화재시 행동요령을 알아둬야 합니다.① “불이야” 하고 소리친다.②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한다.③ 119로 신고한다.④ 가까운 곳의 발신기를 작동한다.⑤ 소화전을 이용해 화재진화 작업을 한다.# 흡연은 지정된 장소에서만…예로부터 ‘꺼진 불도 다시 보자’는 화재예방 구호가 있습니다.“알고 있기는 한데…”라는 변명은 소용이 없습니다.반드시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그러므로 일정한 장소에서 흡연을 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지
칼럼
안전신문
2021.04.21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