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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객 추락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테트라포드(Tetrapod) 설치 구역의 안전을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이 협의체를 구성해 대응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17일 해경, 소방청, 지방자치단체, 낚시 단체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테트라포드 안전대책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일명 '삼발이'로도 불리는 테트라포드는 파도로부터 방파제를 보호하는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이끼나 해초 등이 쉽게 끼어 표면이 매우 미끄럽다. 테트라포드는 물고기 은신처 역할도 하는데, 이 때문에 낚시 명당으로 알려지면서 낚시객들이 몰려 실족 사고가
생활안전
연합뉴스
2017.08.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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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 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농가에 대해 계란 유통이 허가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부터 실시 중인 계란 전수 검사와 관련 20만수 이상 대규모 농가(47농가)를 포함한 총 243농가 검사 결과 241농가가 적합판정을 받았으며 적합판정을 받은 농가에 대해 유통을 허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강원도 철원군 소재 A농장과 경기도 양주시 소재 B농장 등 2개 농가는 피프로닐이 검출됐으며 농식품부는 부적합 농가들을 식약처와 지자체에 통보하고 부적합 농가의 생산·유통 계란에 대해 유통 판매 중단 조치에 들어갔다. 농식품
생활안전
오승준 기자
2017.08.1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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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실태점검 결과 109곳 중 18곳이 기준을 만족하지 못해 개방이 중지됐다. 환경부는 본격적인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련 법률’ 적용 시점인 7월 28일 전인 6월부터 2달간 소속 지방 유역 환경청, 시·도 지자체와 합동으로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가동 여부, 수질 및 관리기준 만족 여부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실태점검 결과 대장균·탁도·수소이온농도 등의 항목은 대부분 수질기준을 만족했지만 18곳에서 유리잔류염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리잔류염소는 올해 신설돼 강화된 수질기준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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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 기자
2017.08.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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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가 학교 내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제거공사 중 오히려 석면 오염이 높아질 수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환경보건시민센터가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을 통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여름방학 동안 전국 1280개 초·중·고등학교 1389개 건물에서 석면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서울·인천·경기 지역 초등학교 4곳과 고등학교 1곳을 임의로 선정해 석면 철거공사가 끝난 직후 교실이나 복도에 석면 의심 시료가 있는지 긴급 모니터링을 시행했다. 이 단체가 조각이나 먼지 등 시료 총 51개를 채취해 전자
생활안전
연합뉴스
2017.08.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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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 시작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어린이용품 제조·수입업체가 제품에 포함된 유해화학물질을 자발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2017년도 어린이용품 유해물질 자가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어린이용품 관련 업체가 자사 제품의 유해화학물질 함유 여부를 미리 파악하고 제품 기획·설계부터 유통·판매까지 유해화학물질 사용 저감방안을 마련해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내용은 유해화학물질 분석, 공정진단,친환경 디자인 및 원·부자재
생활안전
오승준 기자
2017.08.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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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해외유입 감염병을 철저히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국립인천검역소와 국립인천공항검역소를 방문해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항만과 공항의 검역현장을 체험하고 일선 현장에서 국가방역을 위해 노력하는 검역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매년 국외 출입국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중동의 메르스, 중국의 AI인체감염증 등 해외 곳곳에서 신종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하계휴가철로 해외여행객이 급증하고 있어 해외감염병 유입차단의 최일선에 있는 국립검역소의 역할
생활안전
오승준 기자
2017.08.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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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용가리 과자를 먹고 위에 구멍이 난 초등학생 등 음식물로 인한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포구가 대책을 마련했다. 서울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017년 가을 신학기가 시작되기 전 학교 급식소 점검을 통해 아이들의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학교 급식소 18개소에 대한 점검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교 급식소 지도·점검은 교육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시·도 교육청과 지방식약청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한다. 점검반은 3인1개반으로 주요
생활안전
박창환 기자
2017.08.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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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분쇄가공육 제조업소 6곳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근 다진고기로 만든 식육가공품(분쇄가공육)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분쇄가공육 제조업체 총 133곳을 점검한 결과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6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에서 어린이 급식용으로 제공되는 ‘동그랑땡’, ‘완자’, ‘돈가스’ 등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주원료로 갈아서 만든 식육
생활안전
정로순 기자
2017.08.1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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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점 등 위생취약이 우려되는 식품취급시설 점검 결과 100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배달전문 음식점, 장례식장 내 식품접객업소, 애견·동물카페 등 위생취약우려 식품취급시설 총 5477곳을 점검한 결과 모두 100곳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적발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34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1곳) ▲시설기준 위반(11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목적 보관(6곳) 등이다. 시설별 위반 업소수는 배달음식점 64곳, 장례식장 내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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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나 기자
2017.08.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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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이번에 추가할 산림헬기 2대 도입과 관련해 공정하게 입찰을 진행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헬기 추가 도입과 관련, 산림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헬기 도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도입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2017년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산림헬기 2대 도입을 추진 중이다. 노후화된 헬기를 대체하고 주·야간 산불진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산림항공본부는 산림헬기 도입과 관련, 국민 불신이 없도록 최근 외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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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준 기자
2017.08.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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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광역버스에 임산부 세이프벨트를 장착한 임산부 배려석을 설치·운영한다. 고양시는 오는 23일부터 전국 최초로 버스에 임산부 세이프 벨트를 장착한 임산부 배려석을 설치·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임산부 세이프벨트란 배가 나온 임산부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안전벨트로 인한 충격이 복부에 가지 않도록 안전벨트 하단이 골반과 허벅지에 위치하도록 잡아주는 보조 장치다. 올해부터 도로교통법상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됐으나 임산부는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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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준 기자
2017.08.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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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먹는물 안전성을 보완하기 위해 정수기 위생관리가 강화된다. 환경부는 10일부터 얼음제조 등 정수기 부가기능의 위생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하는 ‘먹는물관리법’ 개정안을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먹는물관리법’ 개정안은 지난해 얼음정수기에서 니켈이 검출되는 문제점이 지적된 이후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수기 부가기능의 관리 강화를 비롯해 정수기 관리제도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부족한 점을 개선했다. ‘먹는물관리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얼음제조기 등 ‘정수기 부가기기’에 대한 정의를 신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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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준 기자
2017.08.1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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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방안이 본격 추진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시행과 함께 9일 서울역 KTX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가 긴급 의료지원 대상자 3명에게 1인당 최대 30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키로 심의·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를 인정받지 못한 기존 판정자(폐 손상 3, 4단계) 중 중증피해자에게 신속한 긴급 의료비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특별법 시행 전인 지난달 11일부터 긴급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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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준 기자
2017.08.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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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결함이 발견된 혼다, 재규어, BMW의 승용·이륜차가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혼다코리아(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주) 등 3개 업체에서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및 이륜자동차 총 4개 차종 890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0일 밝혔다. 혼다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어코드 7354대는 배터리 충전상태 등을 운전자에게 안내해주는 배터리 센서에 수분이 들어가 부식될 수 있으며 배터리 센서가 부식될 경우 합선에 의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16일부터 혼다코리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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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준 기자
2017.08.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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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는 9일 놀이기구가 갑자기 멈춘 사고와 관련해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해당 놀이기구의 운영을 무기한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박동기 롯데월드 어드벤처 대표는 이날 사과문을 내놓고 "사고 원인을 전문가들과 파악 중이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난 5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놀이기구 '플라이벤처'가 운행 중 멈춰 70명의 승객이 3시간 동안 공중에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롯데월드가 아닌 승객이 직접 119에 신고했으며 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에 의해 탑승객들이 구출되는 등 롯데월드 측의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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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7.08.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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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림부서가 풀베기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산림청은 9일 최근 폭염에 따른 풀베기사업장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청장 특별지시로 전국 산림부서에 여름철 풀베기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업장 안전관리와 안전교육 강화를 지시했다. 여름철 풀베기사업은 벌·진드기·뱀 등 독충류에 근로자가 쉽게 노출될 우려가 높고 특히 폭염과 강한 직사광선으로 일사병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산림청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전국 산림부서에서 시행하는 풀베기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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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 기자
2017.08.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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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종사자의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철도안전법 개정안이 공포됐다. 국토교통부는 철도종사자에 대한 음주제한 기준과 처벌을 강화하고 여객열차에서의 금지행위에 술이나 약물 등으로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주는 행위를 추가로 신설하는 내용의 철도안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9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포된 철도안전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운전업무종사자 등에 대한 음주제한 기준 및 처벌 강화 ▲음주·약물 복용 후 위해행위 신설 및 처벌 등이다. 먼저 운전업무종사자 등에 대한 음주제한 기준 및 처벌 강화를 살펴보
생활안전
오승준 기자
2017.08.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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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8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에게 "대통령으로서 정부를 대표해서 가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책임져야 할 기업이 있는 사고이지만 정부도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할 수 있는 지원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을 면담한 자리에서 "정부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1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가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려진 뒤 대통령이 피해자들에게 공식으로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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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7.08.0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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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이 자전거를 몰다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례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서울 시내에서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는 17명으로 이 중 13명(76.5%)이 65세 이상 고령자였다. 나머지 4명 중 3명은 50대였고, 1명은 10대였다. 자전거사고 사망자 중 고령자 비율은 2014년 43.2%(자전거사고 사망자 37명 중 65세 이상 16명), 2015년 55.6%(27명 중 15명), 지난해 62.5%(24명 중 15명) 등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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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7.08.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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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없는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식약처와 교육부가 합동점검을 전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8일 교육부와 함께 개학 초기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급식소, 식재료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지방식약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합동 점검반으로 참여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2017년 상반기 식중독 발생이력 학교 ▲2017년 상반기 미점검 학교급
생활안전
오승준 기자
2017.08.08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