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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용도변경 등 위반건축물에 대한 지자체의 시정명령을 이행 완료 비율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26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근 3년간 위반건축물 현황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총 20만1287건이 위반건축물 시정명령을 받았다.위반건축물 유형별로 살펴보면 무허가·무신고 건축이 17만5458건(8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용도변경 8677건(4.3%), 대수선 5666건(2.8%) 순으로 집계됐다.이에 대한 지자체 시정 명령에 따른 건물 주
건설안전
정민혁 기자
2023.10.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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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내 잇단 산재 사고로 인해 국정감사장에 출석할 예정이었던 DL그룹 회장이 사실상 출석치 못하겠다고 한 가운데 사유로 들었던 해외출장이 정당한 사유가 되는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24일 업계에 따르면 DL 그룹의 이해욱 회장은 현재 미국에 있고 이달 27일까지 이어진 해외 기업 MOU 일정 등으로 26일 열릴 고용노동부 종합감사에 출석치 못한다는 사유서를 냈다.앞서 국회에선 DL의 연이은 산재 사고 등으로 DL이앤씨의 마창민 대표를 불러 추궁하고 대책을 질의한 바 있지만 DL이앤씨 외 DL건설 등 다른 계열사에서도 산재 다발로
건설안전
정민혁 기자
2023.10.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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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달비계를 타고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했다.2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16시 29분경 부산시 남구 소재 아파트 외벽 균열보수 현장서 재해자가 달비계를 타고 균열보수 작업 중 약 60m 아래 지상으로 떨어져 사망했다.달비계 작업은 건설업 12대 위험요인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요주의 작업으로, 최근 4년간 달비계에서 48명이 사망했다.당국은 “작업용 로프는 풀리지 않도록 견고하게 고정하고 작업 중 결속이 풀리는 걸 대비해 2개 이상의 고정점에 결속해야 한다”고 했고 “별도의 수직구명줄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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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2023.10.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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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의 중대재해 다발 사업장 DL이앤씨 현장 관리감독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건설사는 중대재해처벌벌 시행 후 7건의 사고에서 8명의 사망자를 낸 최다 중대재해 기업이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환노위원장)은 23일 열린 안전보건공단 대상 국정감사를 통해 현재 DL이앤씨 공사 현장 158곳 중 공단이 1번이라도 현장점검을 한 사례가 사망사고가 난 후 방문한 7곳을 포함해 33곳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규정보다 늦게 현장을 찾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이 부실하다고도 지적했다.2022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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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2023.10.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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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18일 서울시 중구 을지트윈타워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에서 글로벌 도료전문기업 노르웨이 요턴(JOTUN)社와 '도장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에는 대우건설 품질환경 담당임원인 배용주 상무과 JOTUN사의 송해용 중방식 (중방식 도료는 심한 부식환경에 견딜 수 있는 특수 도장) 영업부문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도장기술 지원 및 도장 교육 등에서 상호 지원하게 되며 플랜트, 원자력 및 토목 등 관련 현장의 도장 품질 향상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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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새벽 기자
2023.10.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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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달간 매주 ‘이루다! 안전 Dream의 날’ 행사가 운영돼 관내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발생 최소화를 도모한다.고용노동부 경기지청과 안전공단 경기지역본부는 19일 대방건설(주)가 시공하는 ‘화성동탄2BL 주상복합 건설공사’ 현장서 시공사 본사 및 화성동탄 안전관리자 협의체 회원사 37개소 현장소장들과 함께 ‘이루다! 안전 Dream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월 한달간 주 1회를 ‘이루다! 안전 Dream의 날’로 지정, 관내 건설사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안전관리자 협의체를 중심으로 관내 대규모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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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현 기자
2023.10.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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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19일 안전일터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건설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광주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서 건설현장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4월부터 대규모 아파트 건설현장 24개소와 추진해오고 있는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일환으로 실시됐다.이날 양정열 고용노동부 광주청장과 김무영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장은 18번째 릴레이 캠페인 참여현장인 DL건설 남구 봉선동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 및 현장관계자와 함께 무재해 서명, 합동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고 근로자들에게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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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환 기자
2023.10.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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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18일 대한토목학회 2023 컨벤션이 개최되는 여수의 호텔JCS에서 대우건설 기술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문원태 원장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김찬우 원장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스마트건설기술, 구조물 유지관리 기술 개발 및 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또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과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의 인력을 상호 교류하고 관련 연구 인프라 활용도 지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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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새벽 기자
2023.10.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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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이앤씨(구 대림산업) 본사 앞에 산재 사망 노동자 분향소가 설치됐다.19일 노동계에 따르면 디엘이앤씨 시민대책위와 유가족 등은 전날 밤 서대문역 디엘이앤씨 본사 앞에 고 강보경 노동자 분향소를 설치했다.마창민 회사 대표는 산재 사망사고에 대해 국정감사에서 사과하고도 정작 유족에 대한 공개 사과와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았고 유족들에 대한 공개 공식 사과와 사과문 게시 입장, 근본 대책 수립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배경이다.함께한 권영국 변호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회사 쪽과 3번을 만났지만 반복되고 있는 중대재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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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2023.10.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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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 발생한 제주대학교 기숙사 철거공사 노동자 사망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서 원청 회사 대표에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이 내려졌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은 최근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위 사고 업체 대표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해당 업체엔 벌금 8000만원이라는 판결을 내렸다.지난해 2월 23일 제주대학교 학생 생활관에 대한 철거 공사 과정에서 굴삭기를 운전하던 하청노동자가 건물 잔해에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생활관 굴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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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2023.10.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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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건설업 연계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확장을 위한 산학 협력에 나선다.현대건설은 16일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와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각각 체결했다.현대건설과 두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협력 ▲유망 창업 기업 공동 발굴 ▲창업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창업 기업을 위한 산학 연계 특화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창업 기업을 위한 자금 조달 및 투자 유치 등에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성균관대학교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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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새벽 기자
2023.10.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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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베트남 기획투자부를 통해 베트남 현지 시각장애인 지원프로그램인 'Program for Community Development'에 3년간 30억동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오전 MPI 청사에서 개최된 기부 행사에는 대우건설 김보현 총괄부사장, 심상철 노조위원장, 안국진 베트남THT법인장 등 대우건설 주요관계자와 응웬티빅응옥 MPI 차관과 도반스 외국인투자부청장 등 베트남 주요인사가 참석했다.대우건설의 기부금은 3년간 베트남 시각장애인들의 사회적응 프로그램 운영 및 사회적기업 취업 지원, 장애인 필요물품 지원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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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새벽 기자
2023.10.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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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건설재해예방협회는 안전보건공단과 공동으로 전국 6개 권역별 노동청 단위 건설재해예방기관 지도요원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기법 안착을 위한 교육을 이달 12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위험성평가 실행 안내서와 실무·사례 중심의 위험성평가를 바탕으로 건설재해예방협회 운영 지도요원 교육과 연계해 교육을 진행했다.고용노동부의 위험성평가 고시 개정에 따른 ‘월-주-일’ 단위의 상시평가 등 12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위험성평가 실행 역량 향상을 위해, 전문지도기관 지도요원에 대한 실무·사례 중심의 대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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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2023.10.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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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 때 논란이 됐던 무량판 구조와 관련해 LH가 설계도서 승인 절차 없이 무량판을 강행한 것으로 드러났다.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LH는 인천검단 지하주차장 무량판구조 설계도서를 승인하지 않은 채 진행했다.당시 시공사인 GS건설은 기본 설계안부터 발주처인 LH의 심의를 받고 설계도서의 승인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LH는 혼용구조(무량판+라멘) 설계도서를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GS건설에 납품한 것이다.LH는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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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2023.10.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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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LH 사장이 ‘철근 누락’ 등 부실시공 이유에 대해 “주택공급이 급증돼 LH가 제대로 관리치 못한 결과가 지금 나타난 것”이라고 밝혔다.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상 국정감사에 나온 이 사장은 위원들의 LH 부실시공 관련 집중된 질의에 이와 같이 답했다.이 사장은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등 부실시공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하다”며 “내부적으로 깊이 자성하고 있다”고 했다.그는 부실시공 원인에 대해 “2021년 주택 로드맵에 의해 주택공급이 급증돼 LH서 제대로 관리하지
건설안전
정민혁 기자
2023.10.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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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에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신규 착공 건설현장에 대해 맞춤형 안전교육이 실시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6일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안전·품질관리 교육을 이날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신규 착공한 중소규모 5개 현장의 현장대리인, 건설사업관리기술인, 안전·품질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규모 건설 현장보다 상대적으로 관리가 취약한 총 공사비 300억원 미만의 중소규모 현장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방문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
건설안전
정민혁 기자
2023.10.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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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최다 기업 디엘이엔씨에 대한 산재 유가족 등의 규탄 목소리가 이어졌다.디엘이앤씨 시민대책위, 산재 피해 유가족,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국회의원은 최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올 8월 발생한 디엘이엔씨 사망사고 원인과 책임 규명, 당국의 처벌을 촉구했다.올해 8월 11일 창호 보수작업 중 추락사 한 20대 청년노동자 고 강보경 씨의 모친 등도 함께 했다. 해당 유가족은 “8명이나 죽었는데도 한번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다는 게 말이 되나. 3번째라도 4번째라도 중대재해 처벌법을 제대로 시행해 처벌했더라면 다음 사고는 일어나지
건설안전
정민혁 기자
2023.10.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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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시공중인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한 일제 감독이 실시된다.이번 감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시공능력순위 2위 업체인 현대건설에서 6번째, 시공능력순위 3위 업체인 대우건설에서 5번째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특히 9일에는 현대건설 서울시 강남구 소재 아파트 재건축 현장, 11일에는 대우건설 인천 서구 소재 오피스텔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용노동부는 11월까지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한 일제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또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장에 대해서는 산업안전보건법
건설안전
박창환 기자
2023.10.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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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협력사 우수 제품과 기술 공유를 통해 건설업계 전반의 기술 성장과 현장 안전 확보를 도모하는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을 개최했다.현대건설은 12일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사옥에서 대표이사 윤영준 사장과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윤영구 회장 등 건축·건설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국내 건설사 최초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진화하는 건설업계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사간 우수 제품 및 기술에 기반한 파트너십을 확대함으로써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13
건설안전
임새벽 기자
2023.10.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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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공흥두)는 부산지역 대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사고성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유해·위험 방지계획서 심화 심사회의를 12일 공단 회의실에서 실시했다.회의에는 부산 중구소재 D건설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소장을 비롯해 본사(서울소재) 안전부서 임원, 구조기술사, 외부 관련전문기관 구조기술사,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현장소장의 안전작업을 위한 계획 설명과 참석자들의 작업계획, 구조검토 결과에 질의 및 토의, 관련 우수사례 및 과거 사고사례 소개와 대안 제시 등으로 진행됐
건설안전
박창환 기자
2023.10.12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