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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송인회)는 설연휴를 앞두고 대형사고로 인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자원부와 함께 ‘설연휴 대비 에너지 시설 특별 안전관리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16일 서울역 광장에서 ‘함께하는 따뜻한 설날 보내기’ 전기안전 거리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훈 산업자원부 차관과 송인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공사 직원들이 참석해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설 연휴기간 중 안전한 전기 사용으로 전기재해 없는 따뜻한 행복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벌인다. 특히 캠페인에서는 가정에서 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천요령이 개제된 리플릿과 함께 홍보용품도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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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관
2007.02.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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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조은구)는 12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조은구 서울지역본부장, 송태호 검사1팀장 및 관내 4개구 LP가스 판매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LP가스 안전성 확보를 위한 2007년 1분기 LP가스 공급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공사는 2005. 2006년 서울지역본부 관내에서 발생한 사고현황에 대해서 설명하고 유사사고 방지를 위한 공급자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하고 안전기기 보급지원사업 등 2007년 주요 LP가스안전관리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퓨즈콕 보급지원사업과 우수판매사업자 인증사업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LP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및 가스안전 홍보활동과 LP가스 공급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기가스
최일관
2007.02.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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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이헌만)는 지난해 가스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한 이동식부탄연소기, 막음조치미비, 가스보일러사고 등 사고유형을 3대 가스사고라고 칭해 특별 사고관리를 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2006년 이들 3대 가스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3대 가스사고예방 홍보 전단지를 제작·배포해 전국 지역본부(지사)에 전달했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적절한 밀착홍보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총 44건이 발생, 2005년 52건 대비 8건(15.4%)이 감소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3대 가스사고에 대한 홍보 전단지를 추가로 2만 4000부 제작·배포해 가스안전 점검의 날 행사 등에 적극 활용, 3대 가스사고를 더 감소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가스
최일관
2007.02.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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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이헌만)는 설 연휴(2월 17일~19일)기간 중 가스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기 위해 한층 더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5일~16일까지 12일 동안 연휴기간 인구밀집 지역인 백화점 및 여객운송 관련 다중이용시설 475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가스사업장의 사전예방점검 및 비상근무철저 등을 독려하기 위해 공사 사장, 임원을 비롯한 간부직원이 도시가스사 및 LPG충전소 등 주요 가스공급시설 현장을 방문해 연휴기간 중 안전관리자에 대한 근무철저와 자율안전점검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매체를 통해 연휴 기간 집을 비울 경우 가스 안전조치사항을 안내하고 휴대용 부탄연소기 사용시 안전요령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가스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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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관
2007.02.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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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이헌만)는 5일 ‘가스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경기도 시흥시 신동아아파트에서 조정식 열린우리당 의원, 도시가스 임직원 및 시흥시공무원 등 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스사용 가정에 대한 무료점검 및 가스사고 사진전시회, 거리캠페인 등 지역주민대상 안전교육활동 등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스사용량이 많은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공동주택 가스보일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점검 및 자율점검요령에 대한 교육과 동시에 가스안전사용요령 홍보물 등을 배포하고 시민들의 가스안전점검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가스시설 안전점검으로 국민적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가스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지자체 및 가스공급사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거리캠페인 및 결의대회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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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관
2007.02.0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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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치가 내장된 차단기능형 LPG용기밸브가 오는 6월 1일부터 전면 보급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이헌만)는 당초 차단기능형 LPG용기밸브가 지난해 11월 27일부터 보급키로 됐었으나 보다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밸브공급을 위한 현장적용시험 및 설비 증설 기간이 필요하다는 업계와 가스안전공사의 의견을 받아들여 오는 6월 1일부터 전면 보급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차단기능형 LPG용기밸브의 보급은 LPG용기밸브 개방에 의한 가스사고가 매년 평균 18건이 발생해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으로 지난해 2월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내장된 차단기능형(또는 과류차단형)으로 제조·보급토록 의무화 됐다. 이번에 보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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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관
2007.02.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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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송인회)는 최근 전기안전공사 대강당에서 본사 팀장 및 전국 65개 사업소장, 연구원장, 교육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국민 전기재해 예방과 경영혁신을 통한 효율적인 전기안전관리를 위한 ‘2007 지속성장을 위한 Always 경영전략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 이번 다짐대회에서는 지난해 경영성과에 대한 평가 및 포상과 올해 지속성장을 위한 Always 경영을 위한 특강, 2007년도 경영계획의 부문별 보고에 이어 2007년도 경영혁신 성과협약 체결 등이 진행됐다. 또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는 전기안전 긴급출동 고충처리 스피드콜 제도 시행에 대한 업무 설명 및 토의도 진행됐다. 송인회 사장은 “한번의 혁신으로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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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관
2007.01.3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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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이헌만)는 2월 1일 공사 창립 33주년 기념식에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가스안전 서비스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VISION 2015'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VISION 2015' 선포는 윤리경영과 고객만족경영, 기술력 확보의 의지를 담은 공사의 의지로 이날 선포식에서는 공공업무를 수행하는 국민기업의 임직원으로서 새로운 비전 실천을 위한 개개인의 국민에 대한 약속과 결의를 다짐하는 ’자기선언서‘ 서명식을 갖는다. 공사는 각종 설문조사과 직급별 대표자 워크숍, 인터뷰 등을 통해 내부 합의를 거쳐 공사의 2015 비전을 설정하고 가스사고총량 50% 감소, 고객만족도 1위 달성, 재정자립도 80% 달성 등 중장기 목표도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4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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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관
2007.01.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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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지난 26일 한국전력 종합상황실에서 한전 등 20개 기관 재난담당 5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제1회 위기대응 및 안전관리 혁신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위기 안전혁신과제 발표 및 설 연휴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이영순 서울산업대학교 교수가 ‘경영환경 변화와 안전관리’를 발표했고 김찬오 서울산업대학교 교수가 ‘재난 및 안전관리 혁신연구’를, 최돈묵 경원대학교 교수가 ‘석유화학 물질과 화재’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최원도 산자부 안전대책팀장이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 계획’과 ‘설 연휴 안전관리 강화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산자부는 앞으로 ‘안전관리 혁신연구회’를 활성화해 정보교류 및 위기의식 교육실시와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키로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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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관
2007.01.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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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이헌만)는 지난 17일 한국경제 신문사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기술혁신경영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고의사고 예방을 위해 차단기능형 LPG용기밸브 개발, 차단기능형 LPG저압조정기 개발 등 가스사고 예방연구 및 연구결과의 현장 기술이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 것이다. 공사는 가스안전연구원 설립과 더불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기술혁신을 추진해 왔으며 이 점을 인정받아 2005~2006년도 연속으로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신기술으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005년에는 ‘위험등급에 따른 안전성평가 기술’, '초음파 영상 검사장치' 두 제품에 대해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전기식 다이어프램형 압력계’ 기술로 신기술으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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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관
2007.01.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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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퓨즈콕(가스안전기기) 보급지원사업에 26억원이 지원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최근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로부터 보조되는 2007년도 가스안전기기 보급지원사업 운영지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가 마지막인 퓨즈콕 보급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3년간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 총 26억원의 예산이 책정됐고 사업자가 일반콕에서 퓨즈콕으로 교체시 개당 5000원씩 지원된다. 사업자 선정은 각 지역별로 해당 공무원과 가스안전공사 직원, 관련분야 전무가 등으로 구성된 퓨즈콕지원사업 추진협의회의 심의를 거치게 되며 선발된 사업자는 LPG 시설중 일반콕이 설치된 지역을 대상으로 퓨즈콕 개선작업을 실시해 철거한 일반콕을 반납하면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한편 퓨즈콕 지원사업은 지난 2005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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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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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지난해 가전제품과 조명기기 등의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표시제품에 대한 사후관리 결과, 관련 기준을 위반한 전기냉방기 등 26개 모델의 해당업체에 대해 시정명령 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표시제품의 최저소비효율기준, 등급표시 등 관련기준 준수 위반제품에 대해 생산, 판매 금지하는 등 강력한 제재조치가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사후관리 결과 최저소비효율기준 미달로 적발된 전기냉방기, 형광램프, 형광램프안정기의 9개 모델에 대해서는 생산, 판매를 금지하고 소비효율등급 위반 11개 모델, 허용오차 초과 2개 모델, 소비효율등급 미신고 모델에 대해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위반사항을 시정토록 조치했다. 산자부는 올해 사후관리에는 위반모델이 많은 조명기기 분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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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관
2007.01.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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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3개 아파트 단지가 전력 설비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등 전기수급설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는 여름철 마다 발생하는 고층아파트의 구내 정전의 근원적인 예방을 위해 지난해 9월~11월까지 한전 및 전기안전공사 합동으로 세대별 전력 3kW 미만인 아파트 단지의 전력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한전에서 세대별 사용전력량 3kW에 미달하는 전국의 아파트 5825단지에 대해 1차 점검 후 A~D급으로 분류하고 이중 C, D급 판정을 받은 996개 아파트단지에 대해 전기안전공사의 2차 조사 시행 후 보수나 교체 등 시급한 조치를 요하는 E급 203개 단지를 선정했다,. 산자부는 E급 판정을 받은 아파트 단지에 대해 2월~4월까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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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관
2007.01.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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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최근 서울 성동구 지하전력구 화재사고, 롯데월드 안전시설강화, 에버랜드 놀이기구 안전사고 등 각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안전관련 유관기관에 안전관리 철저를 지시했다. 또 가스안전공사에서도 각 지역에 가스사고예방을 위한 각종 검사·점검 및 가스안전홍보를 적극 추진토록 당부했다. 이에 맞춰 산자부는 가스사용량이 많아지는 동절기 에너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1월 15일~25일까지 10일간 안전관리실태 확인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관리실태 확인점검은 8개지역을 7개반으로 편성해 48개 가스·전기 공급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확인점검 후 지적시설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및 장·단기 계획으로 개선을 유도하는 등 동절기 안전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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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관
2007.01.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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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미용실, 은행 등 서비스업종에서 겨울철 실내 권장 난방온도인 18~20℃를 잘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는 지난해 12월 에너지관리공단과 합동으로 백화점, 은행, 편의점 등 서비스업 분야 32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겨울철 실내 적정난방온도 준수와 영업시간 외 조명소등 등 에너지절약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백화점의 경우 10개 조사대상 사업장 중 적정난방온도를 준수한 곳은 단 1개에 불과했으며 전체 실내평균온도도 적정난방온도를 2℃ 가량 상회하는 21.9℃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시간 외 불필요한 조명을 전부 소등한 곳도 7개에 그치는 등 에너지절약 실천이 타 업종에 비해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적정 난방온도의 경우 미용실이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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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관
2007.01.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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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원장 김지윤) 지난해 12월 개최된 ISO/TC67/WG10 국제표준화회의 참석결과의 후속조치로 WG10(워킹그룹10) 조정위원회에서 활동할 한국대표를 선출, 국내 대응 방안 논의를 위한 전문위원회를 11일 연구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조창애 기술표준원 연구사, 한국가스안전공사연구개발원 권부길 팀장, 이승현 선임연구원, 이승림 선임연구원, 한국가스공사연구개발원 양영명 센터장, 서흥석 선임연구원 등 전문가 8명이 참석한 가운데 WG 10 조정위원회 한국대표로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의 이승림 선임연구원으로 정하고 국내 대표기관인 기술표준원을 통해 WG 10에 통보키로 했다. 또한 지난 12월 아부다비 회의에서 확정하지 못한 신규작업목록에 대한 한국측 의견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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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관
2007.01.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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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지난달 29일 전기요금을 2.1% 인상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구체적 제도개선을 11일 확정 발표했다. 15일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전기요금 제도 개선 내용으로는 가구인원수가 5인 이상이거나 3자녀 이상인 경우 현 300~600kWh 사용량에 대해 실제 사용구간보다 한단계 낮은 누진구간 요금을 적용해 부담을 완화했다. 또 월 100kWh이하 할인 제도는 실태조사결과 1인가구, 빈집, 비주거용 등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실효성이 적어 폐지키로 했고 기초생활수급자 할인율을 15%에서 20%로 확대했다.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전기요금이 20% 할인이 시행되고 아파트 전기공급계약방식별 전기요금 부담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 단일계약방식과 종합계약방식에 따른 공동사용량 요금 차이를 축소하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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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관
2007.01.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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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이헌만)가 팀제 전면 도입 등 조직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 9일 가스안전공사 이사회와 10일 산업자원부의 승인이 마무리됨에 따라 1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조직개편의 주요내용으로는 먼저 가스안전연구개발원의 명칭을 ‘가스안전연구원’으로 변경하고 진단, 인증업무 등을 본사에서 분리, 부설기관인 ‘가스안전진단인증원’으로 개편했다. 타부서와 유사중복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고객지원처는 폐지하고 LP가스업무는 기술지도처, 점검업무는 사고점검처, 요청점검업무는 공정진단본부로 이관했다. 또 공사 중장기 전략에 따른 기술컨설팅기능 강화를 위해 안전진단본부를 공정진단본부와 장치진단본부”로 분리하고 팀제 도입에 따라 ‘직원의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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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관
2007.01.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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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징 이헌만)은 새해를 맞아 고객만족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공사 홈페이지를 새단장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사의 홈페이지 재구축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메인 홈페이지의 회원가입 제도를 폐지해 회원에 가입하지 않아도 홈페이지에서 모든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상단 메뉴 및 서브 메뉴를 고객의 중심의 시각에서 재배열해 고객의 수요와 빈도에 맞게 메뉴를 배열하고 화면을 단순화했다. 또한 사이버지사(http://cyber.kgs.or.kr)의 신규 구축으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업무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기존의 회원은 사이버지사 회원으로 자동 등록된다. 고객서비스 기능을 가스안전 컨텐츠와 업무서비스로 크게 구분하고 업무서비스는 사이버지사로 기능을 이전했다.
전기가스
최일관
2007.01.0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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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이헌만)는 최근 냉동제조시설 및 특정가스사용시설 검사업무분야에 대해 국가공인검사기관(KOLAS)으로 인정을 받아 9일 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이헌만 사장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KOLAS 현판식을 개최한다. 이번 국가공인검사기관(KOLAS)인정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냉동제조시설 및 특정가스사용시설 검사업무에 대한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06년 8월부터 냉동제조시설 및 특정가스사용시설 검사업무에 대한 KOLAS 인정을 추진해 12월 11일~23일까지 본사 및 지역본부․지사의 검사업무 전반에 걸친 현장평가를 받았다. 기존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검사기관으로서 시험검사실에서 수행하는 액화석유가스 등 일부업무와 지역본부․지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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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관
2007.01.08 16:34